제17회 코리아드라마어워즈 개막, 올해 최고의 드라마와 배우는 누구?
[CBC뉴스]
오늘 오후 5시 20분 경남 진주에서 제17회 코리아드라마어워즈가 개최된다. 이번 시상식은 지상파, 케이블, 종편, OTT 등 플랫폼 경계 없이 2025년 8월부터 2026년 7월까지 공개된 드라마와 출연진을 대상으로 수상자를 가린다.
가장 큰 관전 포인트는 대상의 주인공이다. 지난해 대상 수상자인 배우 안재욱이 시상자로 나서 올해 새로운 대상 수상자에게 트로피를 전달할 예정이다. 최우수연기상 부문에서는 김무열, 박해수, 소지섭, 이준호, 이희준, 현빈(남)과 고윤정, 김고은, 신혜선, 임윤아, 임지연, 장영남(여)이 치열한 경쟁을 벌인다.
작품상 후보에는 김부장, 레이디 두아, 메이드 인 코리아,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은중과 상연, 폭군의 셰프 등 다양한 플랫폼의 화제작들이 올랐다. 인기 부문은 팬 투표 결과가 반영되며, 주요 본상 심사에도 10%의 팬 투표가 반영되어 최종 결과에 관심이 모인다.
행사 진행은 배우 류승수, 박유나, 하도권이 맡으며 가수 김형중의 축하공연이 진행된다. 또한 프랑스, 미국, 스페인 등 세계 각국의 글로벌 아티스트들이 시상자로 참여한다. 현장을 찾지 못하는 팬들을 위해 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다. 이번 시상식은 오는 18일까지 이어지는 2026 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의 핵심 프로그램이다.
사진=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조직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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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최재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