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인, '해피투게더' 파이널서 나띠와 'No.1' 열정 무대… 10년 만의 댄스 신고식 성료

2026-10-10     최재혁 기자

[CBC뉴스]

방송인 겸 아티스트 이해인이 KBS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 파이널 무대에서 유쾌한 에너지와 감동을 선사했다.

지난 9일 방송된 '해투' 11회 '파이널 스테이지 in 한강'에서 이해인은 TOP12 라인업에 올라 마지막 무대를 꾸몄다. 이날 방송에서 이해인은 그룹 키스오브라이프의 멤버 나띠와 '인띠밴드'를 결성해 네 번째 순서로 무대에 올랐다. 그는 "날씨도 좋고 축제에 온 기분이 든다"며 소감을 전해 현장의 밝은 분위기를 이끌었다.

본 무대에서 두 사람은 보아의 히트곡 'No.1'을 자신들만의 색깔로 재해석했다. 특히 10년 만에 댄스 무대에 도전한 이해인은 맑고 감성적인 음색으로 첫 소절부터 몰입도를 높였으며, 흔들림 없는 라이브와 파워풀한 댄스 브레이크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무대를 지켜본 심사위원과 동료 아티스트들의 호평도 이어졌다. 리센느 멤버 미나미는 "두 분의 노력과 스토리가 떠올라 좋았다"고 전했고, 포레스텔라 강형호는 "노래와 춤을 병행하기 어려운 데도 여유롭게 소화해 베테랑 같았다"며 극찬했다.

한편, 아티스트이자 기획자로도 활약 중인 이해인은 신생 엔터테인먼트사 올마이애닉도츠의 CCO로 활동하고 있으며, 버추얼 걸그룹 OWIS 론칭 및 신인 그룹 제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영향력을 넓혀가고 있다.

이해인이 출연하는 KBS2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는 오는 16일 저녁 8시 30분 최종회를 앞두고 있다.

사진=KBS2 '해피투게더'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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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최재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