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김준호·장동민·유세윤·홍인규, 백두산 천지 향해 연길 출발
채널 S·E 채널 예능 프로그램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19회에서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중국 연길을 방문해 다양한 게임과 미션을 수행했다.
이번 방송에서 '독박즈' 멤버들은 백두산 천지 투어를 목표로 연길로 여행을 떠났다. 여행 첫 일정은 왕홍창 거리 방문으로, 현지 간식인 매건채과자를 사기 위한 게임이 열렸으며 김대희가 구매를 맡았다. 이후 장동민의 추천으로 연변 보양식 닭곰을 맛본 뒤 교통비와 식사비를 걸고 추가 게임을 진행했다. 교통비와 식사비는 유세윤이 각각 부담했다.
한편 홍인규는 미국에 거주하는 애청자로부터 받은 편지를 공개하며, 1년 반을 기른 머리카락을 자르는 미션에 도전했다. 장동민이 미용실에서 직접 머리를 다듬어 주는 과정에서 홍인규의 모발 이식 흔적이 발견되었고, 김준호는 새 헤어스타일을 영화 '황해' 속 배우에 비유했다. 장동민은 홍인규에게 “여기 밤에 혼자 돌아다녀도 아무도 못 건드릴 거야”라고 말했다.
숙소에서는 ‘카메라 참참참’ 게임을 통해 김준호가 숙소비를 책임졌다. 다음 날 수상시장에서 진행한 게임에서는 김대희가 독박자에 선정됐다. 시장 투어 후 멤버들은 천연 송이버섯 등 현지 식재료와 간식으로 식사를 즐겼다.
또한 김준호가 추천한 냉면 맛집에서 연변 냉면과 꿔바로우를 맛봤으며, 꿔바로우에는 백두산 피나무 꿀이 곁들여졌다. 식사비 내기 게임에서는 홍인규가 꼴찌를 기록했다. 백두산 천지 방문을 앞두고 멤버들은 날씨 예보를 확인했으며, 김준호는 비 올 확률이 35%라고 알렸다.
마지막으로 각 출연진들은 선행을 인증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준호는 “술 취한 인규가 걱정돼서 집까지 데려다줬다”고 말했다. 유세윤은 스태프들에게 마사지를 해주는 영상, 장동민은 스태프들의 짐을 들어준 사실을 공개했다. 김준호는 장동민이 예쁜 스태프들에게만 도움을 준다고 농담을 던졌고, 장동민은 발끈하는 모습을 보였다.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는 매주 토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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