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이준·김남길, 도쿠시마 현지 먹방…'디스이즈 현무로드' 4회 11일 밤 방송

2026-10-11     박종규 기자

MBN '디스이즈 현무로드' 4회에서는 전현무, 이준, 김남길이 일본 도쿠시마의 밤거리를 함께 걸으며 새로운 조합을 보여준다. 세 사람은 도쿠시마 시내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며 35년 전통의 아와규 노포를 방문해 다양한 음식을 시식한다. 김남길은 타타키 샐러드를 빠르게 먹으며 "배고파 죽겠다"고 했고, 감자 샐러드도 추가 주문해 식욕을 보였다. 이준이 남긴 밥까지 먹으며 ‘먹방러’ 면모를 드러내기도 했다.

이준은 김남길의 모습을 보고 "카리스마 넘치는 위엄이 있을 줄 알았는데 동네 형 같다"고 말했다. 전현무는 도쿄와 달리 도쿠시마에서는 한국인을 잘 볼 수 없다는 이야기를 나누던 중 김남길이 "차라리 여기가 나아. 도쿄에서 날 못 알아보면..."이라며 농담을 던지기도 했다.

식사 중 김남길의 일본 팬미팅 경험담이 공개됐다. 그는 이틀간 9시간 동안 팬미팅을 진행했고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전현무는 자신도 MBC 라디오 공개홀에서 팬미팅을 열었으나 3시간 전에 공지해 50명만 참석했다고 말하며 "나 같은 연예인은 극성팬이 없다"고 밝혔다.

식사 후 계산서를 확인한 전현무와 이준은 예상보다 높은 금액에 놀라움을 표했다. 이준은 "124만 원?"이라고 반응했고, 전현무는 "할아버지 사장님이 폭리 취하시는 줄 알았네"라고 말했다.

MBN ‘디스이즈 현무로드’ 4회는 11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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