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해운주 주초장 장초반 일제히 강세…STX그린로지스 9%대 급등, 팬오션·흥아해운도 상승
[CBC뉴스] 국내 증시에서 해운 관련주들이 주초장부터 일제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 STX그린로지스가 9% 넘게 급등하며 상승세를 주도하는 가운데 팬오션과 흥아해운, HMM 등 주요 해운주들도 나란히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다.
12일 오전 9시 11분 현재 STX그린로지스는 전 거래일 대비 9.91% 상승한 2385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부터 가파른 상승률을 기록하며 해운주 가운데 두드러진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팬오션은 전 거래일보다 4.48% 오른 6300원에 거래 중이며, 흥아해운도 4.02% 상승한 1891원을 기록하고 있다.
HMM 역시 3.12% 오른 2만1450원에 거래되며 강세 흐름에 동참하고 있다. 대한해운은 1.97% 상승한 2070원, KSS해운은 0.40% 오른 1만24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처럼 주요 해운주들이 동반 상승하면서 주초장 해운업종 전반에 매수세가 유입되는 모습이다. 다만 종목별 상승 폭에는 차이가 나타나고 있다.
시장에서는 해운주들의 동반 강세가 장중에도 이어질지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상승 폭이 큰 STX그린로지스와 팬오션, 흥아해운을 중심으로 추가 상승 여부와 차익실현 매물 출회 가능성 등을 지켜볼 필요가 있다.
해운업종은 국제 해상운임과 물동량, 유가 및 지정학적 변수 등에 영향을 받을 수 있는 만큼 향후 관련 지표의 변화도 주가 흐름을 가늠할 주요 변수로 꼽힌다.
[※ 본 기사는 시장 동향을 전달하기 위한 것으로,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를 목적으로 하지 않는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전 세계 팬덤의 결집, cbcglobe.com ▶
★ 돈돈돈, 남몰래 혼자 보는 – 돈 되는 뉴스 ▶
▮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