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원전주 주초장 초반 전반적 약세…한전기술 5%대↓, 두산에너빌리티·현대건설도 하락
[CBC뉴스] 국내 증시에서 원전 관련주들이 주초장부터 전반적으로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한전기술과 삼미금속, 두산에너빌리티 등이 5% 넘게 하락하는 가운데 현대건설과 대우건설 등 주요 종목들도 동반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12일 오전 9시 14분 현재 한전기술은 전 거래일 대비 5.93% 하락한 11만5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전 거래일보다 5.26% 하락한 7만3900원에 거래 중이다. 현대건설 역시 4.64% 내린 10만2800원에 거래되며 약세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 밖에 오르비텍은 4.33% 내린 4745원에 거래되고 있다.
비에이치아이는 3.73% 하락한 5만1600원을 나타내고 있다. 보성파워텍도 3.03% 하락하며 약세에 동참하고 있다.
이처럼 주요 원전 관련 종목들이 일제히 하락하면서 주초장 업종 전반에 매도 압력이 나타나는 모습이다. 특히 원전 설비 및 발전 관련 주요 종목들까지 하락세를 보이면서 향후 주가 흐름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다만 장 초반인 만큼 현재의 하락세가 장중에도 이어질지는 지켜봐야 한다. 원전 관련주는 국내외 원전 수주와 에너지 정책, 대형 프로젝트 추진 상황 등에 영향을 받을 수 있어 향후 관련 소식과 투자심리 변화가 주요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앞서 지난 8일 장에서도 주요 원전주들이 동반 하락한 바 있어, 이번 주 들어서도 약세 흐름이 이어질지 주목된다.
[※ 본 기사는 시장 동향을 전달하기 위한 것으로,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를 목적으로 하지 않는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전 세계 팬덤의 결집, cbcglobe.com ▶
★ 돈돈돈, 남몰래 혼자 보는 – 돈 되는 뉴스 ▶
▮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