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월지엠엘, 30억원 규모 유상증자 신주 상장일 변경…10월 21일서 12월 15일로
[CBC뉴스] 일월지엠엘이 약 3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로 발행한 신주의 상장 예정일을 기존 10월 21일에서 12월 15일로 변경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일월지엠엘은 이날 유상증자 결정 및 증권 발행결과 정정공시를 통해 납입자 사유에 따른 신주 상장 관련 행정절차에 필요한 기간을 고려해 상장 일정을 변경했다고 밝혔다. 변경된 상장 예정일은 관계기관과의 협의에 따라 다시 조정될 수 있다.
이번 유상증자는 지난 8월 28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결정된 것으로, 기명식 보통주 151만4385주를 제3자배정 방식으로 발행하는 내용이다. 신주 발행가액은 주당 1981원이며, 실제 발행금액은 29억9999만6685원이다.
회사는 지난 9월 23일 유상증자 대금이 100% 납입 완료됐다고 밝혔다. 조달 자금의 목적은 운영자금이며, 공시에는 신사업 운영을 위한 자금 사전 확보가 제3자배정 증자의 목적으로 기재됐다. 자금 사용계획상 2027년 신규사업 추진 목적으로 29억9900만원을 사용할 예정이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주식회사 주건테크, SHEEN POWER CORPORATION LIMITED, JOY BILLION STRATEGY LIMITED 등 3곳이다. 배정 주식 수는 각각 25만2397주, 75만7193주, 50만4795주다.
신주 발행가액은 기준주가 2201원에 10% 할인율을 적용해 산정됐다. 유상증자 이전 발행주식총수는 보통주 1863만9195주이며, 이번에 발행된 신주는 상장일로부터 1년간 한국예탁결제원에 전량 의무보호예수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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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