펩트론, 8일 하한가 이후 반등…“릴리 후속 계약 불발 해석 부적절”

2026-10-12     심우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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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 펩트론이 지난 8일 하한가를 기록한 이후 12일 장중 반등했다.

펩트론은 12일 오후 현재 전 거래일보다 800원 오른 9만2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상승률은 0.87%다. 하한가 이후 상승세로 돌아섰지만, 현재 상승폭만으로 앞선 낙폭을 크게 회복했다고 보기는 어렵다.

일라이 릴리와의 기술평가 종료를 둘러싼 회사 측 설명도 함께 살펴볼 대목이다. 펩트론은 기술평가 종료 시점에 후속 상업화 계약이 함께 체결되지는 않았다고 밝혔다. 다만 이를 후속 상업화 계약이 ‘불발’된 것으로 해석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는 입장을 제시했다.

회사의 설명은 기술평가 종료 당시 상업화 계약을 체결하지 않았다는 사실과 후속 계약이 불발됐다는 판단을 구분해야 한다는 취지다. 그렇다고 이 설명이 후속 상업화 계약 체결을 확정한다는 의미는 아니다.

펩트론은 8일 급락 이후 이날 장중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다만 제공된 주가와 해명 문구만으로 회사의 설명이 반등에 얼마나 영향을 미쳤는지는 단정하기 어렵다.

[이 기사는 제공된 주가 수치와 회사 설명을 바탕으로 작성됐으며 투자 권유가 아니다. 장중 주가는 변동될 수 있고, 후속 계약 여부는 향후 공식 발표를 통해 확인해야 한다. 투자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기사 작성에 AI의 조력을 활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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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