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르티스, 한가위 인사도 남달랐다…'용돈 MAXING' 쇼츠에 글로벌 팬들 폭소

2026-10-12     정종훈 기자
코르티스

[CBC뉴스] 그룹 코르티스(CORTIS)가 개성 넘치는 한가위 인사로 글로벌 팬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명절 인사에 특유의 유쾌함을 더한 짧은 영상이 국내외 팬들의 관심을 끌면서 멤버들의 친근한 매력이 다시 한번 주목받고 있다.

코르티스가 공개한 '용돈 MAXING 한가위 되세요' 쇼츠 영상은 일반적인 명절 인사와는 다른 분위기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가위를 맞아 팬들에게 인사를 전하면서도 멤버들의 장난기 넘치는 모습과 자유로운 분위기를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특히 '용돈 MAXING'이라는 표현이 흥미롭다. 용돈을 최대한 많이 받으라는 의미를 재치 있게 전달한 문구로, 명절을 기다리는 젊은 세대의 감성과도 맞닿아 있다. 정형화된 인사말 대신 코르티스만의 유머를 담아냈다는 점에서 팬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안겼다.

팬들의 반응도 다채롭다. 한국어뿐 아니라 영어로 작성된 댓글들이 이어지면서 코르티스의 유쾌한 매력이 해외 팬들에게도 전달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특히 멤버들 사이의 자연스러운 관계와 장난스러운 행동을 포착한 반응들이 눈길을 끈다.

한 해외 팬은 "Juhoon's favouritism is real!"이라는 댓글로 주훈이 특정 멤버에게 유독 애정을 보이는 듯한 모습을 장난스럽게 표현했다. "Jju really love James"라는 반응 역시 주훈과 제임스의 관계를 재미있게 바라본 감상이다. 멤버들의 사소한 행동 하나까지 놓치지 않는 팬들의 관심이 느껴진다.

제임스를 향해서는 "JAMES you da real spiderman"이라는 댓글이 등장했다. 제임스의 모습을 스파이더맨에 빗댄 유쾌한 표현으로, 영상 속 역동적인 움직임이 팬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긴 것으로 보인다.

건호의 모습도 화제가 됐다. "Keonho proved He's a sEal"이라는 해외 팬의 댓글에 이어 국내에서도 "건호는 결국 물개였군요"라는 반응이 나왔다. 여기에 "건호 왤케 유연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라는 감상까지 더해지면서 건호의 유연한 움직임이 웃음 포인트로 떠올랐다.

마틴을 언급한 반응도 있었다. "Not martin attempting the worm"이라는 댓글은 마틴이 웜 동작을 시도하는 모습에 주목한 것으로, 짧은 영상 안에서도 멤버 개개인의 개성이 뚜렷하게 드러났다는 점을 보여준다.

코르티스의 예능적인 매력을 높이 평가하는 목소리도 이어졌다. 한 시청자는 "Cortis ❌ Idol, comedians✅"라고 표현하며 이들을 아이돌보다 코미디언에 가깝다고 재치 있게 묘사했다. 음악 활동과는 또 다른 모습으로 웃음을 전하는 코르티스의 매력이 팬들에게 긍정적으로 다가간 셈이다.

국내 팬들 역시 독특한 명절 인사에 호응했다. "누가 추석 인사를 이렇게 해 코르티스가요"라는 댓글에는 평범한 인사 대신 예상 밖의 유쾌함을 보여준 멤버들을 향한 애정이 담겼다. "CORTIS COER 모두다 즐추되기를!"이라는 메시지에서는 멤버들과 팬들이 함께 즐거운 명절을 보내기를 바라는 따뜻한 마음도 엿보인다.

이처럼 코르티스는 짧은 영상 하나로 국내외 팬들에게 다양한 반응을 이끌어냈다. 정형화된 연출보다는 멤버들의 자연스러운 움직임과 장난기 넘치는 모습을 앞세워 친근한 분위기를 만들어냈다는 점이 인상적이다.

이러한 관심 속에 코르티스의 네티즌 어워즈 순위에도 시선이 향한다. 12일 오후 현재 코르티스는 10월 네티즌 어워즈 최고그룹상 부문에서 12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다양한 그룹들이 경쟁하는 가운데 코르티스가 앞으로 어떤 흐름을 보여줄지 관심을 모은다.

반면 글로벌 팬들의 참여를 살펴볼 수 있는 글로브 네티즌 어워즈에서는 같은 시각 아직 코르티스에 대한 투표가 발생하지 않은 상태다. 한가위 쇼츠에 영어 댓글이 이어지는 등 해외 팬들의 관심이 확인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눈여겨볼 만한 대목이다. 콘텐츠를 통해 드러나는 글로벌 팬들의 호응이 향후 어워즈 참여로도 연결될지 지켜볼 부분이다.

특히 코르티스의 이번 쇼츠는 언어의 장벽을 넘어 전달되는 유머의 힘을 보여준다. 한가위라는 한국의 명절을 소재로 했지만 해외 팬들은 멤버들의 표정과 몸짓, 장난스러운 행동에 반응하며 자연스럽게 콘텐츠를 즐겼다. 명절 문화에 대한 이해와 관계없이 웃음을 공유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짧은 영상 콘텐츠는 아티스트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하는 동시에 팬들과 소통하는 중요한 창구로 자리 잡고 있다. 무대 위에서 보여주는 음악적 역량과 별개로 일상적인 순간에 드러나는 성격과 친근한 모습 역시 팬들에게는 특별한 관심거리다.

코르티스의 '용돈 MAXING 한가위 되세요'는 이러한 특징을 잘 보여주는 콘텐츠다. 특별한 무대나 화려한 연출 없이도 멤버들의 개성과 자연스러운 분위기만으로 팬들에게 즐거움을 전했다. 각자의 행동에 반응하는 댓글들이 이어졌다는 점은 멤버 개개인을 향한 관심이 형성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특히 글로벌 팬들의 반응은 코르티스가 앞으로 다양한 방식으로 소통할 수 있는 가능성을 엿보게 한다. 한국어와 영어가 어우러진 댓글 공간에서는 국적과 언어가 달라도 같은 장면을 보며 웃고 공감하는 모습이 나타났다.

이러한 팬들의 관심이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확장될지도 주목된다. 10월 네티즌 어워즈 최고그룹상 12위에 자리한 코르티스가 남은 기간 어떤 순위 변화를 보여줄지, 아직 투표가 시작되지 않은 글로브 네티즌 어워즈에서는 첫 참여가 언제 나타날지도 관심사다. 국내외 팬들이 콘텐츠를 통해 보여주는 애정이 어워즈에서는 어떤 모습으로 나타날지 지켜볼 만하다.

무엇보다 코르티스가 보여준 자유롭고 장난기 넘치는 분위기는 이번 한가위 쇼츠를 더욱 특별하게 만든 요소다. 멤버들의 작은 움직임과 표정에도 웃음과 애정이 담긴 반응이 이어지면서 그룹 특유의 친근한 매력이 부각됐다.

한가위 인사마저 자신들만의 방식으로 풀어낸 코르티스. '용돈 MAXING'이라는 재치 있는 문구와 멤버들의 유쾌한 모습은 팬들에게 또 하나의 즐거운 추억으로 남을 만하다. 음악뿐 아니라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개성을 드러내고 있는 이들이 앞으로 어떤 새로운 모습으로 팬들과 만날지, 네티즌 어워즈에서의 행보와 함께 관심이 모인다.

[이 기사는 제공된 코르티스 한가위 쇼츠 이미지와 팬 댓글을 바탕으로 작성했다. 팬들의 반응은 일부 댓글을 소개한 것으로 전체 팬덤의 의견을 대표하지 않는다. 영상 속 세부 동작에 관한 내용은 제공된 댓글을 기준으로 서술했다. 기사 작성 과정에서 AI의 조력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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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정종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