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이츠, 공주 전국우수시장박람회서 전통시장 상인 위한 ‘디지털 점프업·K-푸드 해외 도약’ 프로그램 선보여

2026-10-13     박종규 기자

쿠팡이츠는 충남 공주에서 열린 ‘2026 전국우수시장박람회’에 참가해 전통시장 상인을 위한 다양한 상생 프로그램과 외국인 관람객 대상 통역 서비스를 제공했다.

박람회에서 쿠팡이츠는 전통시장 상인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는 ‘전통시장 디지털 점프업 프로그램’과 소상공인의 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K-푸드 해외 도약 동행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이 프로그램들은 온라인 판매 전략 컨설팅과 산학협력 등을 통해 상인들의 디지털 전환을 돕는다. 또한 일본 진출을 준비하는 외식업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상인에게는 입문교육, 메뉴 컨설팅, 현지 판매 기회 등 단계별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행사 기간 동안 쿠팡이츠는 외국인 유학생 등 박람회 방문객의 원활한 체험을 위해 현장 통역 서비스를 전액 지원했다. 통역사의 안내로 외국인 유학생들은 전국 각지 전통시장 부스를 둘러보며 지역별 상품과 먹거리, 전통시장 문화를 체험했으며 기념품도 받았다.

한편, 이번 전국우수시장박람회는 중소벤처기업부, 충청남도, 공주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전국상인연합회가 공동 주최했으며, 전국 전통시장과 유관기관, 기업들이 참여해 각 지역의 특색 있는 상품과 먹거리, 우수 사례를 소개했다.

윤용근 국회의원(공주·부여·청양)은 행사장에서 "전통시장 자체 경쟁력 제고를 위한 쿠팡이츠의 전통시장 디지털 활성화 및 글로벌 판로 지원을 환영하며,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쿠팡이츠서비스 김명규 대표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전통시장 상인과 소상공인을 위한 다양한 지원 활동을 소개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전환과 판로 확대를 비롯해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의 성장을 지원하는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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