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희, '살림남2'서 어머니와 합가 4일차…요리 도전기 공개

2026-10-15     박종규 기자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환희가 어머니와 함께 사는 4일 차 일상을 공개했다. 환희는 어머니와 한 달간 합가하기로 한 후 처음으로 온전히 하루를 보냈으며, 그동안 스케줄 때문에 어머니와 충분한 시간을 보내지 못했다고 밝혔다. 방송에서 환희는 어머니가 외출한 사이 집안 곳곳을 돌아다니며 어머니를 찾는 모습을 보여줬다.

합가 조건으로 ‘1일 1끼 제공’을 약속한 환희는 요리에 도전했다. 요리 경험이 많지 않은 그는 밀키트를 몰래 주문해 포장지를 숨긴 뒤 요리를 시작했다. 환희는 “요리는 과정보다 결과가 중요하다”고 말하며 긍정적인 태도를 보였고, 이를 지켜본 이요원은 걱정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여러 어려움을 겪은 끝에 환희가 준비한 음식을 어머니와 함께 먹었다.

스튜디오에는 MC 은지원, 이요원, 박서진과 함께 제로베이스원(ZB1) 성한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성한빈은 학창 시절에 체중이 100kg에 가까웠고, 중학생 때 단기간 내에 감량한 경험을 전했다. 또한 그는 네 살 터울의 여동생 성한아름이 스피드클라이밍 국가대표로 최근 아시안게임에 출전했다고 소개했다. 은지원은 이에 대해 “남매가 예체능을 꽉 잡고 있네”라고 말했다.

지난 10일 방송분은 닐슨코리아 전국 시청률 6.2%를 기록했다. 다음 주 17일 밤 10시 35분에는 환희와 어머니의 합가 생활과 박서진·박효정 남매의 아르바이트 현장이 방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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