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처스3: 재수전쟁' 오늘 밤 10시 첫 방송…100명 재수생, 대학 장학금 두고 서바이벌

2026-10-15     박종규 기자

채널A의 에듀 솔루션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티처스3 : 재수전쟁'이 첫 방송부터 실제 수능을 떠올리게 하는 높은 긴장감과 치열한 경쟁을 예고했다.

15일 밤 10시에 방영되는 '티처스3 : 재수전쟁'에서는 100명의 재수생이 최종 우승자 한 명을 가리기 위한 첫 관문에 도전한다. 참가자들은 진학 대학과 관계없이 전액 장학금을 노리며 이 자리에 모였다. 이들은 "수능 다음으로 긴장된다", "수능보다 더 떨린다"라고 했고, "나 무조건 의대 간다", "재수 시작한 게 불효니까 그걸 만회하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MC 전현무는 "여기 있는 100인 전원이 함께할 수 없다"고 말하며 본격적인 서바이벌의 시작을 알렸다. 첫 선발전은 과목별 시험을 통해 성적 우수자 1인을 선발하는 방식으로 치러진다. 국어 강사 유대종은 "한 과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다면 어느 정도 준비가 돼 있는 학생이다. 여기서 최종 우승자가 나타날 가능성이 있다고 본다"고 밝혔다.

시험이 진행되는 동안 참가자들은 극도의 압박을 느꼈다. 장영란은 "내가 다 심장이 두근거린다"며 재수생들의 긴장에 공감했고, 전현무는 자신의 재수 시절을 떠올리며 "나 이 느낌 너무 싫다"고 했다. 시험장에서는 코피를 흘리는 학생도 나와 긴장감이 더해졌다.

100인의 재수생 가운데 누가 '티벤져스'와 함께 수능까지 갈 기회를 얻을지, 그리고 첫 번째 선발전에서 성적 우수자로 선발될 인물은 이날 밤 10시 방송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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