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브 오리지널 '무한상사-하와수 네버다이', 박명수·정준하 이어 윤두준·배윤경 합류…12월 단독 공개
2026-10-15 박종규 기자
웨이브가 오리지널 시리즈 '무한상사-하와수 네버다이'의 새로운 출연진을 발표했다. 박명수와 정준하에 이어 윤두준과 배윤경이 합류하며 다채로운 배우진이 완성됐다. 이 드라마는 12월 웨이브에서 단독 공개될 예정이다.
'무한상사-하와수 네버다이'는 2026년을 배경으로 '무한도전'의 인기 코너였던 '무한상사'를 오피스 미스터리 코믹 드라마로 재구성했다. 원년 멤버 박명수와 정준하는 영업 3팀을 떠나지 못하는 콤비 캐릭터로 돌아오는데, 박명수는 귀차니스트 박차장으로, 정준하는 숫자에 능한 '인간 계산기' 정과장으로 등장한다.
윤두준은 본사에서 파견된 구조조정 전문가이자 통합 온라인마케팅팀 부장 지대한 역을 맡아 ‘하와수’ 해고를 추진한다. 배윤경은 유명 무당의 딸이자 서울대 출신 대리 민태리로서, 영적 감각을 지닌 ‘하와수 지킴이’ 역할을 맡았다. 두 캐릭터는 ‘하와수’를 둘러싸고 상반된 입장에서 갈등하며 극의 긴장감을 높일 것으로 보인다.
이 밖에도 강기둥, 강여정, 김경민, 이병준, 강학수 등이 출연해 여러 에피소드를 전개한다.
또한 웨이브는 이번 시리즈 공개에 맞춰 ‘무한도전’의 ‘무한상사’ 14개 에피소드를 4K 업스케일링 버전으로 제공한다. 이를 통해 기존 팬들은 고화질로 원작을 다시 감상할 수 있으며, 새로운 시청자는 ‘무한상사’의 세계관을 접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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