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남2] "학창시절 100kg 육박"…성한빈 깜짝 고백·국대 여동생 공개까지
환희, 母와 합가 4일 차에 멘붕?…서툰 밥짓기에 이요원도 "안 되는데"
KBS2 예능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 환희가 어머니와 함께하는 합가 네 번째 날의 일상을 공개한다. 이번 방송에서는 환희가 어머니와 한 달 동안 같이 지내기로 한 약속이 실행되는 모습이 담긴다. 환희는 합가 조건으로 내건 '하루 한 끼 제공' 약속을 지키기 위해 요리에 도전한다. 요리에 익숙하지 않은 그는 어머니 몰래 밀키트를 주문해 조리하며 포장지를 숨기는 장면이 나왔다. 환희는 "요리는 과정보다 결과가 중요하다"고 말했으나 밥 짓기 과정에서는 서투른 모습이 포착돼 이요원이 "저렇게 하면 안 되는데"라며 걱정했다. 환희가 준비한 음식을 어머니와 같이 먹으며 어머니의 요리 평가에 관심이 쏠린다.
스튜디오에서는 MC 은지원, 이요원, 박서진과 함께 제로베이스원(ZB1)의 성한빈이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요원은 성한빈에게 어릴 적부터 잘생겼는지 물었고, 성한빈은 학창 시절 체중이 100kg에 육박했지만 중학생 때 단기간에 감량해 현재 체중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성한빈은 네 살 터울의 여동생 성한아름이 스피드클라이밍 국가대표로 최근 아시안게임에 출전했다고 전했다. 이에 은지원은 "남매가 예체능을 꽉 잡고 있네"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10일에 방송된 '살림하는 남자들'은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최고 시청률 6.2%를 기록했다. 환희와 어머니의 합가 이야기를 비롯해 박서진·박효정 남매의 아르바이트 현장은 17일 밤 10시 35분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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