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삼성전기 주가, NXT서 정적VI 발동…123만6000원까지 가격 변동
2026-10-15 심우일 기자
[CBC뉴스] 삼성전기가 15일 오전 넥스트레이드(NXT) 시장에서 큰 폭의 가격 변동을 나타내며 정적 변동성완화장치(VI) 발동 종목에 이름을 올렸다.
삼성전기는 이날 오전 8시 44분 39초 NXT 시장에서 정적VI가 발동됐다. 발동 당시 가격은 123만6000원으로 나타났으며, 정적VI 기준가격인 137만4000원과 비교하면 10.04% 낮은 수준이었다.
이날 삼성전기의 VI 발동은 기준가격과 실제 거래가격 사이의 차이가 확대되면서 발생했다. 기준가격보다 13만8000원 낮은 지점에서 정적VI가 작동했다는 점에서 장 초반 가격 변동 폭이 두드러졌다.
정적VI는 개별 종목의 거래가격이 일정 기준을 벗어날 때 일시적으로 단일가매매로 전환하는 시장 안정화 제도다.
삼성전기는 오전 8시 46분 39초 정적VI가 해제되면서 약 2분간의 변동성완화 절차를 마쳤다.
삼성전기가 장 초반 나타난 가격 변동을 딛고 안정적인 흐름을 되찾을지 여부에 관심이 모아진다.
[본 기사는 특정 종목에 대한 매수 또는 매도 권유가 아니다. 주가는 시장 상황에 따라 변동할 수 있으며, 투자에 따른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기사 작성 과정에서 AI의 조력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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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