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화학 주가 7%대 하락…9850원으로 밀려, LS증권 3분기 수익성 전망 주목

2026-10-15     심우일 기자
자료사진.

[CBC뉴스] 이수화학 주가가 15일 장중 7% 넘게 하락하며 1만원 아래로 내려섰다. LS증권이 화학사업의 수익성과 3분기 실적 흐름을 분석한 가운데 주가는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수화학은 이날 장중 전일 대비 810원 내린 9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하락률은 약 7.60%로, 전일 종가 1만660원에서 상당한 폭으로 후퇴했다.

주가가 1만원선을 밑돌면서 단기적인 가격 변동성이 커진 모습이다. 특히 증권사의 실적 전망과 실제 주가 움직임이 엇갈리고 있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LS증권은 이수화학의 사업구조와 수익성에 주목했다. 2025년 연결 매출액을 기준으로 화학부문이 약 84%를 차지하고 있으며, 건설부문은 약 13%, 의약부문은 약 3%로 구성돼 있다고 분석했다.

화학사업이 전체 매출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만큼 해당 부문의 수익성이 연결 실적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구조다.

LS증권은 이수화학의 3분기 실적에 대해서도 비교적 긍정적인 시각을 제시했다. 2분기 수준에는 미치지 못하더라도 양호한 수익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특히 등유 가격의 강세가 이수화학의 수익성과 연결돼 있다는 점을 짚었다. 이러한 흐름이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에도 무게를 뒀다.

다만 실적 전망과 주가 흐름은 반드시 일치하지 않는다. 

향후 시장에서는 등유 가격의 움직임과 화학사업의 수익성, 3분기 실적이 증권사의 예상에 얼마나 부합하는지가 주요 관심사로 떠오를 전망이다.

[본 기사는 공개된 시장 정보와 증권사 분석 내용을 토대로 작성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니다. 증권사의 실적 전망은 실제 결과와 차이가 발생할 수 있다. 장중 주가는 변동될 수 있으며 투자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기사 작성 과정에서 AI의 조력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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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