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산 천지 물 래프팅 도전…개그맨 5인방, 연길서 '독박투어' 출격
중국 연길서 백두산 천지 물 래프팅 도전하는 출연진 모습 공개 홍인규, 김준호와 언쟁 후 자신의 실수 솔직히 인정해 화제
2026-10-15 박종규 기자
E채널과 채널S에서 방송되는 예능 프로그램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가 20회 방송을 맞아 17일 밤 9시에 시청자들과 만난다. 이번 회차에서는 개그맨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중국 연길을 찾아 백두산 천지 물 래프팅에 도전하는 모습을 선보인다.
출연진은 래프팅 장소로 이동하기 위해 장동민이 예약한 대형 렌터카에 함께 탑승했다. 이동 중에는 교통비를 부담할 ‘통 독박자’를 선정하기 위한 게임이 펼쳐졌다. 김준호가 제안한 ‘성대모사 빙고 게임’에서 멤버들은 각자 자신이 흉내낼 수 있는 연예인 이름을 빙고 칸에 적으며 게임에 임했다.
게임 규칙을 설명하는 과정에서 김준호와 홍인규 사이에 의견 충돌이 일어났다. 홍인규는 김준호에게 “멍청한 게 제일 싫다”고 말하며 비판했으나, 장동민이 김준호의 설명이 맞다고 확인해주면서 홍인규가 자신의 잘못을 인정했다.
성대모사 대결이 이어지자 홍인규는 차인표의 목소리로 “애라야~”를 선보였고, 김준호는 이를 두고 “네가 아까 했던 김제동 성대모사랑 다른 게 뭐냐?”며 장난스럽게 반응했다. 김준호는 영화 ‘타짜’의 너구리 형사, 배우 이정재 등 다양한 인물을 흉내냈고, 멤버들은 설경구, 최양락 등 여러 유명인 성대모사에 도전했다. 김대희는 만화 캐릭터 ‘보노보노’의 목소리를 시도했으나, 김준호는 “대희 형이 자기 무덤을 파고 있다”고 농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