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노, 313억7400만원 규모 유상증자 일정 변경…신주 상장 내년 1월 14일
[CBC뉴스] 뷰노가 313억7400만원 규모의 유상증자 일정을 변경했다고 15일 공시했다.
뷰노는 이날 정정 공시를 통해 유상증자 신주배정기준일을 기존 2026년 10월 20일에서 11월 16일로 변경했다고 밝혔다. 구주주 청약일도 기존 12월 1~2일에서 12월 18~21일로 조정했다.
납입일은 기존 12월 10일에서 12월 29일로 변경됐으며, 신주 상장예정일은 2026년 12월 23일에서 2027년 1월 14일로 연기됐다. 예정발행가액의 확정예정일도 11월 26일에서 12월 15일로 변경됐다.
이번 유상증자는 보통주 630만주를 발행하는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으로 진행된다. 예정발행가액은 주당 4980원이며, 이를 기준으로 한 발행 규모는 313억7400만원이다. 확정발행가액은 추후 결정된다.
조달 자금은 채무상환자금 200억원, 운영자금 106억2400만원, 기타자금 7억5000만원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증자 전 발행주식총수는 1400만1823주이며, 증자비율은 44.99%다. 구주주 1주당 신주배정주식수는 0.4499414112주로 기재됐다.
일반공모 청약일은 12월 23~24일로 변경됐다. 신주인수권증서 상장예정기간도 기존 11월 6~12일에서 12월 3~9일로 조정됐다. 대표주관회사는 한양증권이며, 인수회사로 엘에스증권과 에스케이증권이 참여한다.
뷰노는 이번 유상증자 계획이 관계기관의 조정 또는 증권신고서 수리 과정 등에서 변경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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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