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뉴욕증시 3대 지수 동반 상승…국채금리 하락에 투자심리 회복

2026-10-16     심우일 기자
자료사진

 

[CBC뉴스] 미국 뉴욕증시가 16일(한국시간) 일제히 오름세로 거래를 마쳤다. 미국 국채 수익률이 하락하면서 주식시장에 우호적인 환경이 조성됐고, 주요 지수 모두 상승 마감했다. 모처럼 숨돌리기를 한 셈이다. 

이날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556.21포인트(1.08%) 상승한 52,177.69를 기록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도 25.12포인트(0.33%) 오른 7,744.06으로 장을 마쳤다. 나스닥 종합지수는 20.16포인트(0.08%) 상승한 26,713.03에 거래를 마감했다.

경제지표에서는 물가 부담이 여전히 확인됐다. 미국의 9월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전월보다 1.3% 오르며 시장 전망을 크게 넘어섰다. 다만 예상보다 강한 물가 상승에도 주요 주가지수는 상승 흐름을 유지했다.

시장에서는 물가 압력과 통화정책 전망을 동시에 주시하는 분위기다. 특히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이달 말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기준금리를 어떻게 결정할지가 향후 증시의 주요 변수로 꼽힌다. 금리 동결 가능성에 대한 시장의 판단과 국채금리 움직임이 투자심리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투자 권유를 목적으로 하지 않으며, 투자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기사 작성 과정에서 AI의 조력을 받았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전 세계 팬덤의 결집, cbcglobe.com ▶
★ 돈돈돈, 남몰래 혼자 보는 – 돈 되는 뉴스 ▶

▮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