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노래자랑] 신유·미스김 출격에 '가나운서' 데뷔까지… 부안군 편 기대 만발

"엄지인·박철규 '가나운서' 떴다"…'전국노래자랑' 전북 부안군 편 18일 방송 "중3 듀오부터 70대 이발사까지"…'전국노래자랑' 부안 수놓은 15팀의 열전

2026-10-16     박종규 기자

KBS 1TV의 대표적인 장수 오디션 프로그램인 '전국노래자랑'이 46년째 매주 일요일 낮 12시 10분에 시청자들을 만나고 있다. 이번 2187회 방송은 전북 부안군에서 진행되며, 부안해뜰마루 특설무대에서 다양한 무대와 축하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방송에서는 15팀의 본선 참가자가 출연해 각양각색의 공연을 선보인다. 40대 주부가 부르는 '흥 아리랑', 40대 댄싱퀸의 '황진이', 중학교 3학년 듀오가 준비한 '뱅뱅뱅', 그리고 70대 이발사가 부르는 '홍도야 울지마라' 등 세대를 아우르는 참가자들이 무대에 오른다. 부안 군민들도 개성 넘치는 공연에 함께한다.

이번 부안군 편에서는 축하공연도 마련됐다. 신유가 '줄리엣'으로 공연의 포문을 열고, 이수연은 '놀아보세', 미스김은 '옆구리', 강문경은 '눈 뜨고 있는 한'을 각각 선보인다. 박철규 아나운서와 엄지인 아나운서는 '가나운서(가수+아나운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무대에 오르며, 박철규 아나운서는 신유가 선물한 데뷔곡 '일등이야'를 엄지인 아나운서의 부캐 '엄영자'와 함께 부른다. 엄영자는 '가나운서 철규 프로젝트'를 이끌며 이번 무대에 피처링으로 참여한다.

'전국노래자랑'의 2187번째 방송은 10월 18일 전북 부안군에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