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MG 첫 걸크루 키비츠, 첫 믹스테이프 발매 기념 팬 라이브 성황리 개최

2026-10-16     최재혁 기자

[CBC뉴스] AOMG의 첫 걸크루 키비츠(Keyveatz)가 팬들과 함께한 라이브 스테이지를 성공적으로 마치며 자신들만의 음악적 정체성을 확실히 각인시켰다.

키비츠(유이·강예슬·엄지원·손주원·김유나)는 지난 15일 서울 용산구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에서 첫 번째 믹스테이프 '에이원고' 발매 기념 팬 라이브 스테이지를 개최했다. 지난 6월 EP '옥시젠'으로 데뷔한 키비츠는 최근 힙합 스타일의 믹스테이프 '에이원고'를 선보이며 멤버 전원 작사·작곡 참여를 통해 한층장한 음악적 역량을 입증한 바 있다.

이번 공연에서 키비츠는 타이틀곡 '에이원고'를 비롯해 멤버들의 솔로 및 유닛 수록곡 전곡을 라이브로 소화했다. 특히 전원 핸드 마이크를 사용하고 DJ 기린과 호흡을 맞추며 탄탄한 라이브 실력과 무대 장악력을 보여줬다. 또한 공연 순서와 선곡을 관객과 즉석에서 정하는 인터랙티브 방식을 도입하고, 연습생 시절 팀명이었던 '크루에이원'의 의미를 담아 팬들과 크루파티 같은 특별한 교감을 나눴다.

이날 공연 중에는 멤버 강예슬의 깜짝 생일 파티가 진행되어 훈훈함을 더하기도 했다. 키비츠는 "여러분의 응원 덕분에 무대를 잘 마칠 수 있었다"라며 "11월에도 더 많이 만날 날이 있을 것"이라며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데뷔 100일을 맞은 키비츠는 음악과 공연뿐만 아니라 브랜드 협업 등 다양한 방면으로 활동 영역을 넓히며 앞으로의 행보에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진 = AOM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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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최재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