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젤로보틱스, 공경철 신임 대표이사 선임…조남민 전 대표 사임

2026-10-16     권오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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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 엔젤로보틱스가 조남민 대표이사의 사임에 따라 공경철 사내이사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엔젤로보틱스에 따르면 조남민 전 대표이사는 일신상의 사유로 이날 대표이사와 사내이사직에서 모두 사임했다. 회사는 같은 날 이사회 결의를 통해 공경철 사내이사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공경철 신임 대표이사는 엔젤로보틱스의 이사회 의장으로, 한국과학기술원(KAIST) 기계공학과 교수를 겸직하고 있다.

공 대표는 1981년생으로, 2026년 반기 기준 엔젤로보틱스 주식 346만7560주를 보유하고 있다. 지분율은 22.53%이며, 공시상 최대주주와의 관계는 '본인'으로 기재됐다.

공시된 주요 경력에 따르면 공 대표는 2017년 2월 10일부터 2024년 10월 16일까지 엔젤로보틱스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또한 2017년 2월 10일부터 사내이사 및 이사회 의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엔젤로보틱스는 이번 대표이사 변경 이후에도 기존 단독대표 체제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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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