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일고속, 고터 개발사업 주목…22만3500원으로 상승

2026-10-16     심우일 기자
자료사진.

[CBC뉴스] 천일고속이 서울고속버스터미널 개발사업에 대한 관심 속에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서울 강남의 핵심 교통거점인 고속버스터미널 일대의 개발 가능성이 부각되면서 관련 기업의 주가 흐름에도 시선이 쏠리고 있다.

16일 오전 현재 천일고속은 22만3500원에 거래되며 전 거래일보다 2500원(1.13%) 상승했다. 전일 종가 22만1000원에서 오름세를 나타낸 것이다.

천일고속은 서울고속버스터미널 지분을 보유한 기업으로, 터미널 부지 개발과 관련해 시장의 관심을 받아왔다. 특히 강남권 대규모 교통시설의 복합개발 가능성은 부동산 자산가치와 기업가치 평가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요인으로 꼽힌다.

서울고속버스터미널은 고속버스 교통망과 지하철, 상업시설이 연결된 주요 거점이다. 개발이 구체화될 경우 교통시설의 현대화와 상업·업무 기능의 확대 등이 검토될 수 있지만 실제 사업 규모와 방식은 관계기관의 인허가 및 사업계획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천일고속의 경우 개발사업에 대한 기대와 실제 기업이 확보할 수 있는 경제적 이익을 구분해서 살펴볼 필요가 있다. 터미널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는 사실만으로 개발이익 전체가 천일고속에 귀속되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향후 개발계획의 구체화 여부와 사업 추진 일정, 지분 구조 및 자금 조달 방식 등이 주가 흐름을 판단하는 주요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본 기사는 주식시장 동향과 개발사업 관련 사항을 설명하기 위한 것으로 특정 종목의 매수 또는 매도를 권유하지 않는다. 주가는 개발계획 변경, 인허가, 기업 실적 및 수급에 따라 변동할 수 있다. 투자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기사 작성 과정에서 AI의 조력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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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