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CI, 비영업 기업 지수 제외 신규 규칙 도입… Strategy·Metaplanet 편출 가능성 상존
[CBC뉴스] 글로벌 지수 산출 기관 MSCI가 비영업 기업을 글로벌 투자 가능 시장 지수(GIMI)에서 제외하는 새로운 기준을 전격 도입했다.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우블록체인(WuBlockchain)에 따르면, MSCI는 최근 2026년 5월 데이터를 바탕으로 실시한 시뮬레이션에서 비트코인 재무 관리 기업인 Strategy(MSTR)와 일본의 Metaplanet(3350)을 잠재적 지수 제외 대상 기업으로 지정했다. 이와 함께 이더리움 재무 관리 기업인 SharpLink(SBET)는 관찰 대상 기업에 이름을 올렸다. 최종 지수 제외 대상 기업 목록은 오는 11월 11일 공식 발표될 예정이다.
오는 11월 30일 장 마감 후 본격 발효되는 신규 규정에 따라, 영업 자산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거나 5가지 재무 제외 기준 중 4가지 이상을 해당하는 기업은 MSCI 글로벌 지수에서 편출된다. 기존 지수 구성 기업의 경우 최근 2개 회계연도 연속으로 해당 기준을 충족하지 못해야 최종 제외 대상에 포함된다.
한편 MSCI는 기존에 적용하던 총자산의 50% 이상을 디지털 자산으로 보유한 기업에 대한 임시 지수 편입 제한 조치를 해제하고, 개정된 신규 방법론을 통합 적용하여 기업 가치를 평가할 방침이다.
[본 기사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작성되었으며, 투자 권유나 추천을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모든 투자 결정에 따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AI가 일부 조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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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