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WA·블록체인] 스텔라루멘, 위즈덤트리 선택 받았다…RWA 시장 입지 확대
위즈덤트리가 스텔라루멘을 주목한 이유…금융 맞춤형 블록체인 규제 대응·빠른 결제…스텔라, 실물자산 토큰화 경쟁력 부각 위즈덤트리 토큰화 자산 12억달러 돌파…스텔라 생태계 수혜 기대
[CBC뉴스]
스텔라루멘(XLM)이 글로벌 자산운용사의 토큰화 금융사업과 연결되면서 실물자산 토큰화(RWA) 시장에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특히 금융기관이 요구하는 규제 준수 기능과 안정적인 거래 인프라가 스텔라 네트워크의 주요 경쟁력으로 부각되고 있다.
글로벌 자산운용사 위즈덤트리(WisdomTree)는 디지털 금융 플랫폼 위즈덤트리 프라임(WisdomTree Prime)을 통해 블록체인 기반 투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스텔라는 이 플랫폼의 토큰화 금융상품을 지원하는 주요 네트워크 가운데 하나다.
위즈덤트리가 스텔라를 활용하는 배경에는 금융상품 발행과 관리에 필요한 기술적 기능이 자리 잡고 있다. 일반적인 가상자산 거래와 달리 토큰화 증권이나 투자상품은 투자자 자격 확인, 자산 이전 제한, 규제 준수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스텔라 네트워크는 이러한 요구에 대응할 수 있는 자산별 통제 기능을 지원한다. 발행기관은 필요한 경우 특정 계정의 자산 보유와 이전을 승인하거나 제한할 수 있으며, 자산 동결과 회수 기능도 활용할 수 있다.
이는 금융기관이 블록체인 기술을 도입하면서도 기존 금융시장에서 요구되는 관리 체계를 유지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거래 처리 효율성도 중요한 요소다. 스텔라는 상대적으로 낮은 거래비용과 빠른 결제 처리를 지향하는 네트워크로, 디지털 금융상품의 발행과 이전에 활용되고 있다.
위즈덤트리는 이러한 기술적 특성을 활용해 토큰화 펀드와 스테이블코인을 연결하는 금융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실제로 위즈덤트리는 2026년 10월 공식 발표를 통해 자사의 토큰화 펀드 생태계 운용자산이 12억달러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해당 생태계에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등록된 15개 펀드가 포함돼 있으며, 스텔라를 비롯한 8개 퍼블릭 블록체인에서 관련 상품을 제공하고 있다.
다만 이 운용자산 전체가 스텔라 네트워크에 집중돼 있는 것은 아니다. 위즈덤트리는 여러 블록체인을 동시에 활용하는 다중 네트워크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스텔라루멘(XLM) 투자자들이 주목할 부분은 금융기관의 블록체인 활용이 네트워크의 실질적인 이용 증가로 이어질 수 있는지 여부다.
XLM은 스텔라 네트워크의 기본 가상자산으로 거래 수수료와 계정 운영에 필요한 최소 잔액 등에 사용된다. 따라서 네트워크 이용이 확대되면 XLM의 기능적 활용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그러나 토큰화 자산의 발행 규모가 증가한다고 해서 동일한 비율로 XLM 매수 수요가 발생하는 것은 아니다. 스텔라의 거래 수수료가 낮다는 특성 역시 거래량 증가와 가상자산 가격 상승을 구분해서 살펴봐야 하는 이유다.
향후 시장에서는 위즈덤트리의 토큰화 금융상품 확대뿐 아니라 스텔라 네트워크에서 실제로 처리되는 거래량과 기관 참여 수준이 주요 관찰 대상이 될 전망이다.
스텔라가 금융기관에 필요한 규제 대응 기능과 결제 효율성을 바탕으로 실물자산 토큰화 시장에서 입지를 넓혀갈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가상자산은 높은 가격 변동성과 손실 위험을 동반한다. 금융기관의 블록체인 채택이나 토큰화 금융상품 확대가 XLM 가격 상승을 보장하지 않으며, 시장 전망은 실제 결과와 달라질 수 있다. 모든 투자 결정과 책임은 투자자에게 있고, 이 기사는 AI의 조력을 받아 작성됐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전 세계 팬덤의 결집, cbcglobe.com ▶
★ 돈돈돈, 남몰래 혼자 보는 – 돈 되는 뉴스 ▶
▮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