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인수' CJ그룹, 다우키움과 컨소시엄 검토 중
중앙일보 매각 본입찰 19일 오후 마감 예정
2026-10-17 하영수 기자
[CBC뉴스] 중앙일보가 지난 7월 기업구조개선작업(워크아웃)에 들어간 이후, 경영 정상화를 위해 경영권 매각을 추진하고 있다. 중앙그룹 일부 계열사의 유동성 위기가 이어지는 가운데, 중앙일보는 지난달 29일 공식적으로 이달 말까지 인수합병(M&A)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하겠다고 밝혔다.
예비입찰은 지난달에 실시됐으며, 글로벌세아, 금보개발, 다우기술, 오리온, OK금융그룹, 이브로드캐스팅 등 총 6개사가 참여한 것으로 전해졌다. 본입찰 마감일은 19일 오후로 예정돼 있다.
이런 상황에서 CJ그룹이 다우키움그룹과 함께 중앙일보 인수전에 뛰어들 가능성이 업계에서 거론되고 있다. 업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CJ그룹은 다우키움그룹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본입찰 참여를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CJ그룹은 계열사인 CJ올리브네트웍스를 통해 중앙일보 지분 9.24%를 보유하고 있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전 세계 팬덤의 결집, cbcglobe.com ▶
★ 돈돈돈, 남몰래 혼자 보는 – 돈 되는 뉴스 ▶
▮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