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트레드, 10월 공식 오픈…온라인 타이어 판매·지역별 장착점 연계 서비스 운영

온라인 타이어 구매부터 지역 제휴점 장착까지 연계…경기 남부 4개 매장과 협력 수원·화성·안양 중심 장착 네트워크 구축…신규 공식 장착 파트너 모집

2026-10-17     권오성 기자

타이어 전문 브랜드 블랙트레드(BLACK TREAD)가 지난 10월 공식 오픈하고 온라인 타이어 판매와 지역별 제휴 장착점을 연계한 서비스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블랙트레드는 고객이 온라인에서 차량에 적합한 타이어를 선택하고, 원하는 지역의 제휴 장착점에서 교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연결하는 브랜드다. 온라인 구매와 오프라인 장착을 연계해 타이어 구매 과정에서 발생하는 제품 비교와 장착점 탐색 등의 번거로움을 줄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브랜드는 '내 차에 맞는 타이어를 찾습니다'라는 운영 방향을 바탕으로 차량별 타이어 규격과 제품 선택을 지원하고 있다. 고객은 온라인에서 다양한 타이어 브랜드와 제품을 비교한 뒤 지역별 제휴 매장을 통해 장착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현재 블랙트레드는 경기 남부 지역을 중심으로 공식 장착점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초기 제휴 매장은 수원 타이어월드 장안점, 화성 타이어월드 발안점, 안양 티스테이션 안양점, 수원 타이어월드 권선구청점 등 총 4곳이다.

이와 함께 블랙트레드는 서비스 지역 확대를 위해 신규 공식 장착 파트너를 모집하고 있다. 지역별 제휴 매장 간 중복 입점을 일정 거리 내에서 최소화하는 운영 방침을 적용하고, 공식 블로그와 SNS를 활용한 매장 홍보 및 온라인 고객의 장착 예약 연계를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제휴 매장에서 제공하는 실제 타이어 교체 작업 사진과 영상을 활용해 홍보 콘텐츠를 제작하는 방식으로 개별 매장의 온라인 마케팅 업무 부담을 줄인다는 방침이다.

블랙트레드 관계자는 "온라인에서 타이어를 구매한 고객이 가까운 지역의 전문 장착점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구성했다"며 "초기 제휴 매장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장착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지역 타이어 전문점과의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블랙트레드는 경기 남부 지역을 시작으로 공식 장착 파트너를 점진적으로 확대하고, 온라인 타이어 판매와 지역별 장착 서비스의 연계를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