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리 ‘Brand New’, “노래 끝까지 숨죽여 봤다”…춤·랩·가창에 팬들 호응

2026-10-19     정종훈 기자
성리

[CBC뉴스] 가수 성리의 ‘Brand New’ 무대에 팬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노래와 춤, 랩을 함께 언급한 댓글부터 무대를 반복해서 보고 있다는 소감까지, 팬들은 자신이 주목한 장면과 감상을 전했다. 무대에서 보여준 다채로운 매력이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가운데 네티즌 어워즈에서도 성리를 향한 응원의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17일 방송된 KBS ‘불후의 명곡’ 성리의 ‘Brand New’ 무대 영상 댓글에는 공연의 몰입감을 이야기하는 반응이 눈에 띄었다. 한 작성자는 “노래 끝날 때까지 숨도 못 쉬고 봄”이라고 적으며 감탄했고, 다른 작성자는 무대를 본 뒤에도 흥분과 감동이 남아 있다며 성리의 또 다른 출연을 기대했다.

팬들이 구체적으로 언급한 부분은 춤과 랩, 가창이었다. 한 작성자는 세 요소를 나란히 꼽으며 성리를 응원하는 이유를 알겠다고 밝혔고, 또 다른 작성자는 여러 사람이 소화하는 무대를 혼자 펼치는 듯한 인상을 받았다고 표현했다. 성리를 ‘올라운더’라고 부른 댓글도 있었다.

춤선에 주목한 반응도 이어졌다. 영상을 보고 또 보게 된다는 작성자는 성리의 춤선이 아름답다고 적었다. 다른 작성자는 무대를 감상한 뒤에도 강렬한 음색이 귓가에 남고 춤추는 모습이 눈앞에 아른거린다며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 소리와 움직임이 각각 기억에 남았다는 감상이다.

직캠으로 무대를 봤다는 댓글에서는 화면을 통해 느낀 현장감이 전해졌다. 해당 작성자는 휴대전화가 터질 것 같다는 비유로 놀라움을 나타냈다. 하루 종일 보고 싶다는 반응과 말로 표현하기 어려워 그저 반복해서 본다는 소감에서도 무대에 대한 애착을 읽을 수 있었다.

성리의 새로운 모습을 반겼다는 팬도 있었다. 한 작성자는 아이돌 시절에 펼치지 못했던 무대를 지금 마음껏 보여주는 것 같다고 적었다. 이는 성리의 활동 과정에 대한 작성자 개인의 해석으로, 이번 무대에서 느낀 반가움과 만족감을 드러낸 표현이다.

향후 활동을 응원하는 댓글도 달렸다. ‘불후의 명곡’에서 다른 무대를 다시 보고 싶다는 요청과 함께 해외에서도 활동하기를 바란다는 의견이 있었다. 젊은 세대까지 아우를 가능성을 기대한 작성자도 있었다.

이 같은 팬들의 관심은 네티즌 어워즈 순위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성리는 19일 오후 현재 10월 네티즌 어워즈 네오스타상 부문 8위에 올라 있으며, 글로브 네티즌 어워즈 네오스타상 부문에서는 1위를 기록하고 있다. 국내외 팬들의 관심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특히 글로브 네티즌 어워즈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다는 점은 눈길을 끈다. ‘Brand New’ 무대에 쏟아진 호평과 더불어 성리를 향한 팬들의 애정이 다양한 무대와 공간에서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10월 네티즌 어워즈 네오스타상에서도 8위에 자리한 만큼, 남은 기간 팬들의 응원이 순위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도 관심사다.

댓글에는 “성리가 성리했다”는 짧은 감탄부터 음색과 춤선을 구체적으로 짚은 소감까지 다양한 반응이 담겼다. 팬들은 ‘Brand New’ 무대에서 받은 인상을 전하며 다음 무대에 대한 기대를 나타냈다. 무대 위에서 실력으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는 성리가 네티즌 어워즈에서도 어떤 흐름을 이어갈지 주목된다.

[댓글 속 순위·실력 관련 표현은 공식 경연 결과나 객관적인 평가를 의미하지 않는다. AI가 조력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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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정종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