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 비하인드, 새벽 사전녹화 팬들 “힘들어도 행복했다”
[CBC뉴스] 가수 영탁의 ‘꺾어(GOGO)’ 음악방송 비하인드 영상에 사전녹화를 함께한 팬들의 후기가 남았다. 이른 시간부터 기다리는 과정은 힘들었지만, 무대를 보는 순간 행복했다는 소감이었다. 영탁의 라이브와 팬들의 떼창이 어우러졌던 현장을 떠올리는 댓글도 있었다.
‘[BEHIND] 영탁(YOUNGTAK) ‘꺾어(GOGO)’ 음악방송 비하인드(MUSIC SHOW BEHIND)’ 영상 댓글에서 한 작성자는 ‘쇼! 음악중심’과 ‘인기가요’ 사전녹화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그는 새벽에 나서고 기다리는 일이 쉽지 않았지만 녹화를 보면서 피로를 잊었다고 전했다.
여러 날 음악방송 현장을 찾았다는 팬도 즐거웠던 시간을 회상했다. 함께했던 순간이 멋졌다는 짧은 소감과 비하인드를 통해 당시의 기억을 다시 만날 수 있어 좋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라이브와 응원 소리를 함께 언급한 댓글도 눈길을 끌었다. 한 작성자는 “영탁 님의 라이브와 영블스의 떼창이 합쳐져서 너무 감동스러운 무대였다”고 적었다. 무대 위 가수의 노래에 객석의 목소리를 보탰던 경험이 팬에게도 기억에 남은 것이다.
이처럼 음악방송 현장에서 확인된 팬들의 애정은 네티즌 어워즈에서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영탁은 19일 오후 현재 10월 네티즌 어워즈 남자가수상 부문 13위, 글로브 네티즌 어워즈 남자가수상 부문 12위에 올라 있다. 국내외 팬들의 관심이 모이는 두 부문에서 이름을 올리고 있는 가운데, 남은 기간 순위에 어떤 변화가 나타날지도 지켜볼 대목이다.
특히 새벽부터 사전녹화 현장을 찾아 무대에 힘을 보태고, 공연장에서 함께 호흡하는 팬들의 모습은 영탁을 향한 애정이 얼마나 깊은지를 보여준다. 음악방송에서 하나의 목소리로 어우러졌던 영블스의 응원이 네티즌 어워즈에서도 어떤 흐름으로 이어질지 관심이 쏠린다.
‘꺾어’ 자체에 대한 호응도 있었다. 한 팬은 도입 반주가 나올 때부터 자신도 모르게 감탄했다고 밝혔고, 다른 팬은 음악방송 무대와 의상을 함께 칭찬했다. 정규 3집의 전곡이 좋다며 앨범 활동을 응원하는 댓글도 남았다.
무대 뒤 영탁의 모습에서는 활기를 느꼈다는 반응이 나왔다. 바쁜 촬영 중에도 밝은 기운이 전해져 좋았다는 작성자는 그의 긍정적인 태도를 닮고 싶다고 적었다. 늘 활력이 넘친다는 소감과 연이은 음악방송 일정을 소화하느라 수고했다는 인사도 있었다.
공연장에서의 경험을 나누거나 다음 만남을 기다리는 팬들도 있었다. 서울 ‘탁쇼’를 다녀왔다는 작성자는 감동과 행복이 가득했다고 전했고, 전주에서 만나자는 인사를 남긴 팬은 감기를 조심하라고 당부했다.
팬들은 비하인드 영상 아래에 음악방송에서 받은 인상과 현장에서 함께한 기억을 풀어놓았다. 새벽 사전녹화의 기다림, 노래에 맞춰 보낸 응원, 무대 뒤 밝은 모습이 댓글마다 각기 다른 소감으로 남았다.
무대가 끝난 뒤에도 팬들의 기억 속에 남아 있는 영탁의 노래와 에너지는 또 다른 응원으로 이어지고 있다. 10월 네티즌 어워즈와 글로브 네티즌 어워즈에서도 영탁을 향한 팬들의 관심이 어떤 움직임을 만들어낼지 주목된다.
[댓글은 작성자 개인의 감상과 경험이며 전체 팬이나 시청자의 평가를 대표하지 않는다. 댓글에 언급된 공연 관련 내용은 공식 일정 안내가 아니다. AI가 일부 조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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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정종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