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家]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 ⑥ㅣ 조직 쇄신·준법경영 강화…글로벌 방산시장 공략 가속
LIG Defense&Aerospace ▷ 창립 1976년 2월 24일 ▷ 대표 신익현
● 2026-10-19
LIG D&A, 경영진 4명 교체·총괄 신설…조직 재정비 단행
LIG 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LIG D&A)가 조직 재정비를 통해 경영진 교체와 내부 통제 강화에 나섰다.
LIG D&A는 7개 사업·경영 부문 중 4개 부문장의 교체를 포함한 대규모 인적 쇄신을 단행했다. 대표이사 산하에 '사업총괄'과 '운영총괄'을 신설해 경영 효율성과 전문성을 높이고, 준법 책임경영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이번 조직 개편은 11월 2일부터 적용된다.
준법·내부 통제 기능 확립, 경영 전문성 강화, 글로벌 시장 확대를 주요 목표로 삼은 이번 개편에는 사내 준법감사실 신설도 포함됐다. 이를 통해 법규 및 사내 규정 준수 현황을 상시 점검하는 체계를 마련한다. 앞서 6일에는 '컴플라이언스 프로그램 강화 선포식'을 열고 사내 준법·통제 시스템 정착 의지를 밝혔다.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해서는 '유럽·중남미지역장'을 신설하고, 기존 '중동지역장'과 함께 현지 맞춤형 전략을 추진해 신규 시장 개척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LIG D&A 임원이 무기체계 개발 사업 입찰 과정에서 뇌물공여 혐의로 구속 기소된 사건 이후, 대내외 이미지 실추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로 해석된다.
LIG D&A 관계자는 "이번 조직개편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쇄신과 혁신의 전환점"이라며, "새롭게 정비한 총괄경영 및 준법경영 체계를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고 미래 신사업을 조기에 안착시켜 새로운 도약을 이뤄내겠다"고 말했다.
● 2026-10-06
LIG D&A, 신익현 대표 주도 '컴플라이언스 프로그램 강화' 선포…임직원 300여명 참석
LIG 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LIG D&A)가 내부 준법 체계의 전면 점검과 함께 전사적 쇄신 의지를 공식화했다.
LIG D&A는 최근 임원이 무기체계 개발 사업 입찰 과정에서 부정한 평가를 청탁하며 수억원대 뇌물을 건넨 혐의로 구속 기소된 상황에서, 실효성 있는 내부 통제 프로그램의 가동을 목적으로 '컴플라이언스 프로그램(Compliance Program) 강화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신익현 대표이사를 비롯해 임직원 300여명이 참석했다.
회사는 앞으로 사업 전 과정에서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상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임직원 대상 컴플라이언스 교육 프로그램을 내실화할 계획이다. 또한 컴플라이언스 체계를 정비하고, 정기적인 사내 준법 점검과 제도 개선을 통해 준법 문화를 정착시키겠다는 방침이다.
신익현 대표이사는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조직 문화를 정착시켜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신뢰를 쌓아 나가기 위한 쇄신 노력을 지켜봐 달라"고 밝혔다.
● 2026-09-18
LIG D&A, '방산 공급망 보안 상생협력' 출범…협력업체 보안역량 강화 선언
정부와 방산업계가 방산 공급망의 보안 강화를 위해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한국방위산업보호협회 회장사인 LIG 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LIG D&A)는 17일 서울 JW메리어트호텔에서 '방산 공급망 보안 상생협력 파트너십'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번 파트너십은 방산기술 보호와 공급망 보안을 정부와 방산업계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로 인식하고, 협력업체의 보안역량 강화 및 공급망 전반의 보안수준 향상을 위한 지속적인 협력을 목표로 한다.
참석 기관들은 '방산 공급망 보안 상생협력 공동선언'을 통해 공급망 전체의 보안역량 강화, 협력업체의 안정적 보안관리체계 구축과 수출·보안환경 대응 지원, 체계업체의 경험과 우수사례 공유, 협력업체 애로사항 수렴, 그리고 정부·산업계·전문기관 간 소통과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LIG D&A 관계자는 "K-방산의 지속적인 성장과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해서는 체계업체뿐 아니라 협력업체를 포함한 공급망 전체의 보안역량을 함께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파트너십을 계기로 협력업체와의 상생협력을 확대하고 신뢰할 수 있는 방산 공급망 구축에 적극적으로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최근 K-방산의 해외 수출과 공동 개발, 현지 생산이 늘어나면서 공급망 보안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 2026-09-10
이시바 전 日총리, LIG D&A 판교하우스 방문…첨단 무기체계 둘러봐
LIG 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LIG D&A)는 지난 9일 경기도 성남에 위치한 판교하우스에서 이시바 시게루 전 일본 총리와 미즈시마 고이치 주한일본대사 일행의 방문이 이뤄졌다고 10일 밝혔다.
이시바 전 총리와 미즈시마 대사 등은 방한 일정 중 국내 방산업체 중 LIG D&A만을 방문했다. 방문단은 신익현 대표이사, 박종성 미래전략부문장과 함께 환담을 나누며 LIG D&A의 첨단 유도무기 체계와 연구개발(R&D) 역량을 살폈다.
이들은 천궁-Ⅱ와 같은 국산 중거리지대공유도무기를 비롯해 정밀유도무기, 감시정찰, 항공전자, 우주·무인체계 등 회사의 주요 무기체계와 핵심 기술을 둘러봤다. 또한 변화하는 동북아 안보 환경에서 한일 간 안보 협력의 중요성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양국 방위산업 분야에서의 시너지 창출 방안도 논의했다.
신익현 대표이사는 이시바 전 총리와 미즈시마 대사 일행의 방문을 환영한다며, "이번 방문을 통해 당사의 첨단 R&D 기술력과 글로벌 경쟁력을 공유할 수 있어 뜻깊다"고 밝혔다.
● 2026-09-08
LIG D&A, 체코 국방장관 방한 맞아 방공체계 협력 논의
LIG 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LIG D&A)는 야로미르 주나 체코 부총리 겸 국방장관이 지난 7일 서울안보대화 참석차 방한 중 판교하우스를 방문했다고 8일 밝혔다.
체코 정부의 국방역량 강화 전략에 따라 이뤄진 이번 방문에서, 주나 부총리는 LIG D&A의 첨단 방공체계에 대한 높은 관심을 표명했다. LIG D&A는 장거리 지대공 유도무기 L-SAM과 대드론체계 등 다양한 최신 방공 설루션을 소개하며, 다층 통합 방공 시스템 구축을 위한 자사의 시스템 통합 역량과 기술적 신뢰성을 강조했다. 이를 통해 체코의 안보 환경에 맞춘 맞춤형 방공 설루션 제공 가능성을 제시했다.
LIG D&A는 이번 계기로 유럽 시장 내 방공체계 수출 경쟁력을 높이고, 제품 공급을 넘어 기술 협력 및 공동 개발 등 다양한 방산 파트너십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신익현 LIG D&A 대표이사는 "LIG D&A가 보유한 세계적 수준의 방공체계 기술력이 체코의 국방력 강화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양국 방산 협력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LIG D&A에 따르면, 주나 부총리도 LIG D&A의 기술력에 깊은 관심을 보이며 한국과의 방산 협력을 통해 체코의 안보 태세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는 의지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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