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앤에프, 장중 1.19% 상승…BNK “LFP 수주 성과 이어져”
[CBC뉴스] 엘앤에프(066970)가 20일 오전 장중 전일 대비 1,200원(1.19%) 오른 10만1,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BNK투자증권은 외부 변수에 따른 실적 부담에도 하이니켈 판매와 리튬인산철(LFP) 사업 성장성을 투자 포인트로 제시하며 목표주가 25만원을 유지했다.
BNK투자증권은 엘앤에프의 3분기 연결 매출액을 전 분기 대비 2.4% 감소한 8,634억원, 영업손실을 214억원으로 전망했다. 예상보다 부진한 실적을 내다본 배경으로는 리튬 가격 하락과 원·달러 환율 하락을 꼽았다.
리튬 가격 하락에 따라 약 400억원의 재고평가손실이 반영되고, 8~9월 원·달러 환율이 가파르게 하락하면서 수출 수익성도 둔화했을 것이라는 분석이다. 다만 이러한 외부 변수의 영향과 별개로 양극재 본업은 순항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4분기에도 실적 개선 폭은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했다. 최근까지 리튬 가격이 약세를 보이고 환율도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는 이유에서다.
반면 LFP 사업에 대해서는 국내 배터리 셀 3사를 모두 고객사로 확보할 것으로 전망했다. BNK투자증권은 LFP 수주 성과가 이어지고 있다며, 주가가 향후 이를 반영해 나갈 것으로 내다봤다.
메자닌 발행을 통한 자금조달에는 부담도 있다고 짚었다. 지분 희석과 세전손익 변동성 확대 가능성을 언급하면서도 현재 지배구조상 불가피한 선택이라고 평가했다. 이를 종합해 하이니켈 판매 호조와 LFP 성장성에 주목하며 목표주가를 유지했다.
[이 기사는 투자 권유를 목적으로 하지 않으며, 투자 판단과 그에 따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AI가 일부 조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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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