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릿 '불량 공주' 변신에 글로벌 팬들 환호…“금발 너무 잘 어울려”
[CBC뉴스] 그룹 아일릿(ILLIT)이 새로운 콘셉트로 글로벌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랑스러운 이미지에 '불량 공주'라는 색다른 설정을 더한 모습이 공개되면서 멤버들의 비주얼과 콘셉트에 대한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아일릿의 ‘BREAK EVEN’ 콘셉트 필름 MAD 비하인드 영상에는 ‘불량 공주들은 참지 않아’라는 제목이 붙었다. 영상 공개 이후 댓글창에는 한국어뿐 아니라 영어와 일본어 등 다양한 언어로 팬들의 반응이 올라왔다.
특히 금발 스타일에 대한 관심이 두드러졌다. 한 팬은 “드디어 금발릿을 보다니... 너무 좋아”라며 반가움을 드러냈고, 다른 팬은 “금발로 염색하니 너무 예뻐요!! 이 새로운 콘셉트 정말 마음에 들어요”라고 적었다.
해외 팬들도 비슷한 반응을 보였다. 영어권 팬은 ‘BLONDELIT’이라는 표현으로 금발 스타일을 강조했다. 해당 댓글에는 98개의 좋아요가 표시됐다. 또 다른 팬은 “모든 멤버가 정말 예뻐 보인다”는 반응을 남겼으며, 이 댓글에는 145개의 좋아요가 달렸다.
일본 팬들의 반응도 눈길을 끌었다. 한 팬은 “서양 영화에 등장하는 천사 같은 외모인데 불량하다니, 귀엽다”는 취지의 댓글을 남겼다. 사랑스러운 외모와 반항적인 콘셉트의 조합에 주목한 것이다.
멤버 윤아의 비주얼을 향한 관심도 확인됐다. 일본어 댓글에는 “윤아의 이번 비주얼이 정말 마음에 든다”, “윤아는 금발이 너무 잘 어울린다. 프랑스 인형 같다”는 반응이 올라왔다.
국내 팬들은 아일릿 특유의 매력을 언급했다. “아일릿코어, 이거지”, “불량 공주들 왔다”, “처음부터 너무 귀엽다”는 댓글이 이어졌다. 한 팬은 더 긴 영상을 공개해 달라고 요청하기도 했다.
영상에 담긴 멤버들의 모습뿐 아니라 팬들의 애정 어린 응원도 이어졌다. “예쁜 아일릿님 언제나 항상 응원을 많이 하는 거 아시죠”라는 댓글과 함께 공연을 관람한 뒤 다시 방문하겠다는 팬의 반응도 확인됐다.
이처럼 새로운 콘셉트를 향한 관심이 이어지는 가운데 아일릿은 10월 네티즌 어워즈에서도 팬들과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20일 오후 현재 아일릿은 네티즌 어워즈 최고그룹상 부문 12위에 올라 있다. 글로벌 팬들의 호응을 얻고 있는 아일릿이 이번 어워즈에서는 어떤 흐름을 보여줄지도 관심사다.
특히 최고그룹상은 팬들의 애정과 지지가 순위에 반영되는 부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새로운 스타일과 콘셉트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는 아일릿이 남은 10월 순위 경쟁에서 어떤 변화를 만들어낼지 지켜볼 만하다.
이번 비하인드 영상에서 팬들이 집중한 부분은 금발 스타일과 ‘불량 공주’라는 콘셉트의 조합이다. 귀여움을 강조하는 반응과 새로운 이미지에 대한 호평이 함께 나타났으며, 멤버별 비주얼을 언급하는 댓글도 이어졌다. 새로운 변신을 향한 팬들의 관심이 네티즌 어워즈에서의 존재감으로도 이어질지 주목된다.
[댓글의 좋아요 수는 확인 시점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AI가 일부 조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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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정종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