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비트 라운지, 2026년 10월 22일 재오픈…ESG 체험 공간 확대

2026-10-22     박종규 기자

두나무가 운영하는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가 고객 소통과 브랜드 체험 공간인 '업비트 라운지'를 새롭게 개장했다. 업비트 라운지는 기존 고객 상담 및 장애 지원 창구에서 고객이 업비트 브랜드와 두나무의 ESG 활동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복합 공간으로 확대됐다.

업비트 라운지는 층별로 다양한 테마로 꾸며졌다. 1층에는 두나무의 ESG 프로젝트 '업비트리 가든(UPbiTree Garden)'이 조성되어 있다. 이 공간은 '당신의 Rest가 Forest가 되는 곳'을 슬로건으로 대형 LED 영상과 숲의 소리, 향기를 활용해 도심 속에서 숲의 휴식을 제공하며, 방문객의 휴식이 생물다양성 보전지 조성에 기여한다.

2층은 브랜드 존, 빅차트 존, 상담 존으로 나뉜다. 브랜드 존에서는 두나무 설립부터 업비트 출시 및 글로벌 확장, 그리고 Web3 인프라 브랜드 'GIWA(기와)' 생태계 확장 계획을 입체 블록 구조와 디지털 그래픽으로 소개한다. 방문객은 체험형 키오스크 'UPb-ti(업비티아이)'를 통해 투자 성향을 진단하고 맞춤형 업비트 서비스도 확인할 수 있다.

빅차트 존은 업비트의 데이터 기술을 바탕으로 주요 디지털자산 시세, 종합 지수, 공포탐욕지수 등 시장 데이터를 직관적으로 제공하며, 상담 존은 편안한 환경에서 전문 상담 서비스를 지원한다.

재개장 기념으로 10월 22일부터 23일까지 현장 이벤트가 운영된다.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진행되는 행사에서는 업비트 회원이 사전 예약 없이 1층 인포데스크에서 인증 후 참여할 수 있다. 비트코인 딱지 뒤집기 게임에서 20초 이내 성공 시 1만 원 상당의 비트코인 쿠폰을 지급하며, 최단 기록자 1명에게 100만 원 상당의 비트코인도 제공된다. 매시 정각과 30분마다 진행되는 도슨트 투어에서는 주요 공간을 소개하고, 투어 완료자에게는 브랜드 굿즈를 증정한다. 1층에서는 QR코드를 통한 '업비트리 챌린지' 마음진단 테스트로 맞춤형 감정 케어 방법과 자생식물 키캡 경품도 받을 수 있다. 포토부스와 인형뽑기는 오후 5시까지 이용 가능하다.

업비트 라운지는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4길 14 미림타워 1~2층에 위치하며,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두나무 관계자는 "새롭게 단장한 업비트 라운지가 고객들에게 유용한 정보와 편안한 휴식을 동시에 제공하는 열린 소통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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