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家] 아이브 ㅣ 가을 컴백 대전 속 존재감…음악부터 관광·광고까지 활동 영역 확장
● 2026-10-21
서울시, 아이브 컴백 맞춰 DDP서 K팝·관광 연계 신규 콘텐츠 공개
서울시는 K팝과 서울의 주요 명소를 결합해 새로운 관광 콘텐츠를 선보이기로 했다.
이번 사업은 K팝 콘텐츠와 도시 공간을 접목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색다른 문화 체험을 제공하고, 글로벌 팬덤의 관심이 실제 서울 방문과 지역 소비로 이어지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서울시와 서울디자인재단은 걸그룹 아이브(IVE) 컴백을 맞아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공동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내달 11일까지 DDP 365라이트에서는 아이브 컴백과 관련된 콘텐츠가 공개된다. DDP 외벽에서는 음악과 미디어아트가 결합된 아이브의 특별 영상이 상영된다. 또, DDP 내 카페에서는 아이브 신곡을 활용한 특별 메뉴가 제공되고, 내달 1일까지 DDP 현장에 아이브 컴백 홍보부스도 마련된다.
서울시는 그동안 세븐틴, 에스파 등 주요 K팝 아티스트와의 협업을 통해 대표적인 도시 공간을 활용한 프로모션을 이어왔다. 앞으로도 DDP 일대를 엔터테인먼트사와 연계한 케이팝 공동 프로모션의 중심지로 삼고, 서울의 랜드마크와 인기 장소를 활용한 도시 프로젝트를 확대할 방침이다.
김현우 서울시 경제실장은 "K팝의 글로벌 영향력과 서울의 매력적인 도시공간을 결합하면 도시 자체가 새로운 문화콘텐츠이자 관광자원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DDP 일대를 엔터테인먼트사와 함께하는 K팝 프로모션의 대표 거점으로 활성화하고, 이러한 협력 모델을 서울 전역으로 확대해 글로벌 팬이 서울을 찾고 머무르는 새로운 관광 수요를 창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 2026-10-19
아이브, 19일 선공개곡 '룩스 캔 킬' 발매…걸 히어로 콘셉트로 컴백
아이브가 19일 오후 6시 신곡 '룩스 캔 킬'(Looks Can Kill)을 공개한다는 소식이 스타쉽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전해졌다.
'룩스 캔 킬'은 26일 발매 예정인 아이브의 동명 미니앨범의 타이틀곡이자 선공개곡으로, 일렉트로닉 댄스 팝 장르다. 이 곡은 누구나 자신의 삶에서 주인공이자 히어로가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이번 신보에서 아이브는 기존의 '걸 판타지' 정체성에 더해 '걸 히어로'라는 새로운 콘셉트를 선보인다. 또한 19일 오후 8시에는 서울 아크 강남에서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와 함께 '스포티파이 다이브 아카데미'를 개최할 예정이다.
● 2026-10-09
NCT 위시·제로베이스원 성한빈·엑스디너리 히어로즈 등, 12일 가요계 대규모 컴백 러시
가요계 주요 기획사와 인기 아이돌 그룹들이 추석 연휴와 아시안게임 이후 본격적으로 가을 컴백에 나섰다.
하이브, SM, JYP, YG 등 K팝 빅4를 비롯해 아이브, 에이티즈, 플레이브, 리센느 등 다양한 팀들이 새 앨범을 발표하며 컴백 경쟁이 이어지고 있다. 하이브는 세븐틴 새 유닛,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엔하이픈, 아일릿 등 소속팀들의 활동이 비슷한 시기에 집중되면서 동시다발 컴백이라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컴백 일정은 12일 NCT 위시, 플레이브, 제로베이스원 성한빈, 엑스디너리 히어로즈가 동시 출격하며 시작된다. 제로베이스원 성한빈은 데뷔 3년 만에 첫 솔로 앨범을 발표하고, 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멤버 건일 탈퇴 이후 처음으로 새 앨범을 선보인다. 같은 날 SM엔터테인먼트를 떠나 A20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한 이수만이 제작한 신인 보이그룹 A2O 소울과 걸그룹 A20 라이트가 데뷔쇼를 진행하고, 13일에는 각각 디지털 싱글을 발매한다.
이후 19일에는 세븐틴 정한·조슈아, 엔믹스가 컴백하고, 23일에는 베이비몬스터가 신보를 발표한다. 26일에는 아이브, 아일릿, 라이즈가 같은 날 앨범을 내놓으며 경쟁한다. 앤더블은 27일 미니 2집으로 첫 컴백을 예고했다. 다음 달에는 2일 투어스, 3일 리센느, 13일 에이티즈, 16일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새 앨범을 발표한다. 엔하이픈도 11월 중 신보로 올해 세 번째 컴백을 준비하고 있다.
리센느는 '러브어택', '프리티 걸' 이후 신곡을 내놓아 관심이 쏠리고, 에이티즈 역시 대표곡 '배드' 이후 처음으로 새 앨범을 선보인다.
한 대형 아이돌 기획사 관계자는 올해 하반기 컴백은 명절과 아시안게임 일정에 영향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 시기에는 K팝에 대한 관심도가 줄어들기 때문에 컴백 시기를 조정했다"며 "상반기 방탄소년단의 활동을 피해 하반기로 몰린 팀들도 있다"고 말했다. 또 다른 기획사 관계자는 "연말에는 시상식이 몰려있어 10∼11월이 컴백의 마지노선"이라며 "새 투어를 위해 세트리스트를 새로 구성해야 하므로 신곡 발표에 적기"라고 설명했다.
음반 시장에서도 대형팀의 컴백이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올해 상반기 써클차트 기준 누적 실물 앨범 판매량은 약 5500만장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1100만장 증가했다. 2023년 상반기 연간 앨범 판매량 1억장과 비슷한 수준이다. 써클차트 상반기 음반 차트 '톱 20' 중 엔하이픈, 투모로우바이투게더, NCT 위시 등 8개 팀이 10∼11월 컴백한다.
임희윤 대중음악평론가는 "K팝은 실물 앨범이 많이 팔리는 장르이기 때문에 대형 가수들이 한꺼번에 컴백하면 연간 음반 판매량 집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 임 평론가는 "연말 시상식에서 신곡을 선보이기에도 적절한 시기"라며 "별도의 마케팅 비용을 크게 들이지 않고도 시상식을 통해 신곡을 알릴 수 있다는 점도 연말 컴백의 이유 중 하나일 것"이라고 분석했다.
● 2026-08-26
방탄소년단 '스윔', 프랑스 싱글 부문 10번째 '골드' 인증...1,500만 스트리밍 돌파
아이브 멤버 안유진과 장원영이 팬들을 위한 전시회를 개최한다.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26일 이 소식을 전했다.
전시회 '안녕(AN-YOUNG) 인 서울'에서는 안유진과 장원영의 미공개 사진과 미디어 아트가 전시되며, 팬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준비된다. 소속사는 두 멤버가 전시 공간을 찾는 이들과 더욱 가까워지고, 새로운 추억을 함께 만들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시회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 '아리랑'(ARIRANG) 타이틀곡 '스윔'(SWIM)이 프랑스음반협회(SNEP)로부터 싱글 부문 '골드' 인증을 받았다. '골드' 인증은 누적 1500만 스트리밍을 달성한 곡에 주어진다. 방탄소년단은 이번 '스윔'으로 '다이너마이트', '버터' 등에 이어 통산 열 번째 골드 인증을 받았다.
또한, 엔하이픈은 브라질 싱어송라이터 루이자 손자가 피처링한 '블러디 파라다이스'(Bloody Paradise) 버전을 26일 오후 1시에 발표했다. 이 곡은 지난 21일 발매된 엔하이픈 미니 8집 '더 신 : 블리스'(THE SIN : BLISS)의 타이틀곡으로, 브라질리언 펑크 리듬과 루이자 손자의 포르투갈어 가창이 결합됐다. 앞서 엔하이픈은 멤버 6인의 음악적 취향이 반영된 리믹스 버전과 월드투어 라이브 버전도 공개한 바 있다.
● 2026-08-19
에이지투웨니스, 아이브 레이 글로벌 앰버서더 선정…리브랜딩 본격화
애경산업의 색조 브랜드 에이지투웨니스가 K-팝 그룹 아이브의 레이를 글로벌 앰버서더로 선정하며 리브랜딩에 나선다.
에이지투웨니스는 레이의 세계적 팬덤을 활용해 국내외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힐 방침이다. 브랜드는 화보 공개를 시작으로 서울 강남, 성수, 홍대 등 주요 상권과 지하철 역사에 옥외광고를 전개할 예정이다. 또한 팝업스토어 운영을 통해 새로운 브랜드 이미지를 알릴 계획이다.
이와 함께 레이와 협력해 세계 시장을 겨냥한 온오프라인 마케팅 활동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애경산업 관계자는 "다양한 콘텐츠와 캠페인을 통해 세계 시장에서 사랑받는 메이크업 브랜드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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