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 ELECTRIC 주가 0.96% 상승…북미 전력사업 성장에 목표가 26만원 유지

2026-10-22     심우일 기자
증시

[CBC뉴스] LS ELECTRIC이 강보합 흐름을 보이는 가운데 북미 전력기기와 전력 인프라 사업의 성장세가 증권가의 주목을 받고 있다. 한화투자증권은 올해 3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큰 폭으로 증가했다며 기존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를 유지했다.

22일 오전 현재 LS ELECTRIC(010120)은 전 거래일보다 1600원(0.96%) 오른 16만7700원을 기록했다. 주가가 소폭 상승한 가운데 증권가에서는 북미 시장을 중심으로 한 전력사업의 실적 성장에 무게를 두고 있다.

한화투자증권은 LS ELECTRIC의 2026년 3분기 실적에 대해 북미향 전력기기와 전력 인프라 사업의 호조가 매출과 영업이익 증가를 이끌었다고 평가했다.

특히 두 사업 부문에서 나타난 성장세가 전체 실적 개선으로 이어졌다는 점을 긍정적으로 판단했다. 매출 확대와 영업이익 증가가 동시에 나타났다는 점에서 북미 전력사업의 실적 기여도가 주요 평가 요인으로 제시됐다.

이에 따라 한화투자증권은 LS ELECTRIC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Buy)'와 목표주가 26만원을 유지했다. 전력기기 업종 내 최선호주라는 기존 평가도 이어갔다.

제시된 목표주가 26만원은 현재 주가 16만7700원보다 9만2300원 높은 수준이다. 단순 계산한 목표주가 대비 상승 여력은 약 55.0%다. 다만 이는 증권사가 제시한 평가 수준과 현재 주가를 비교한 수치로, 실제 주가 상승을 보장하는 것은 아니다.

향후 LS ELECTRIC의 실적 흐름에서는 북미 전력기기와 전력 인프라 사업의 성장세가 지속되는지가 중요한 관전 요소다. 3분기에 나타난 매출 및 영업이익 증가가 이후 실적에서도 이어질 수 있을지에 관심이 모인다.

한화투자증권이 목표주가와 매수 의견을 유지한 가운데 LS ELECTRIC의 주가가 향후 실적 성장에 어느 정도 반응할지도 주목된다.

[본 기사는 투자 참고를 위한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수 또는 매도를 권유하지 않는다. 시장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투자 판단과 그에 따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AI가 일부 조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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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