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림로봇 주가 5250원으로 상승…자회사 이큐셀, 93억원 규모 태양전지 장비 수주 보도
[CBC뉴스] 휴림로봇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자회사 이큐셀이 글로벌 배터리·에너지 기업으로부터 약 93억원 규모의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 양산 장비를 수주했다는 언론보도가 나온 가운데 주가 움직임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2일 오전 휴림로봇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30원(약 0.57%) 오른 5250원을 기록했다. 전 거래일 종가 5220원 대비 소폭 상승한 수준이다.
20일 언론보도에 따르면 휴림로봇의 자회사 이큐셀은 글로벌 배터리·에너지 기업 C사로부터 약 700만달러, 한화 약 93억원 규모의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 양산 장비를 수주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주는 이큐셀의 태양전지 관련 장비 공급 계약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는 차세대 태양전지 기술 가운데 하나로, 관련 생산 장비를 공급하는 기업들의 사업 동향도 관심 대상이다.
다만 수주 계약의 구체적인 납품 일정과 매출 인식 시점, 수익성 등은 별도로 확인할 필요가 있다. 이번 계약이 휴림로봇의 연결 실적에 미치는 영향 역시 실제 계약 이행과 회계 처리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휴림로봇 주가는 이날 5250원으로 상승했지만, 자회사 수주 소식이 주가 상승의 직접적인 원인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본 기사는 투자 참고를 위한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수 또는 매도를 권유하지 않는다. 시장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투자 판단과 그에 따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AI가 일부 조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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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