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이더리움 2456달러, 2500달러 재돌파 시험대…반등 기대 속 매수세 지속 여부 관건
[CBC뉴스] 이더리움이 2456달러를 기록한 가운데 2500달러 회복 가능성이 가상자산 시장의 관심사로 떠올랐다. 최근 하락 이후 반등을 예상하는 분석이 제기되면서 단기 이동평균선 돌파 여부와 매수세의 지속성이 주요 변수로 부각되고 있다.
22일 오전 현재 이더리움은 2456달러를 기록했다. 2500달러까지 남은 가격 차이는 44달러로, 현재 가격에서 약 1.79% 상승하면 해당 가격대에 도달하게 된다.
가상자산 분석가 GK-아론노는 코인마켓캡 커뮤니티에서 이더리움의 하락 조정이 마무리됐을 가능성을 제기하며 추가 반등을 예상했다.
그는 이더리움의 매수 진입 구간으로 2425~2500달러를 제시했다. 손절매 기준은 2350달러, 상승 목표는 2740달러로 설정했다. 이는 해당 분석가의 거래 전략으로, 향후 가격이 반드시 목표 수준에 도달한다는 의미는 아니다.
GK-아론노는 2425달러 부근에서 매수세가 유입되고 하락 이후 새로운 양봉이 형성됐다고 주장했다. 또 자신이 활용하는 강도 지표가 34.54까지 낮아지면서 추가 상승 여력이 생겼다고 평가했다.
특히 2493.80달러에 위치한 이동평균선을 주요 가격대로 제시했다. 이더리움이 해당 수준을 돌파하면 2740.61달러까지 상승할 가능성이 있다는 전망이다.
현재 가격인 2456달러에서 2493.80달러까지는 약 1.54%, 2740.61달러까지는 약 11.59%의 상승이 필요하다. 다만 이동평균선 돌파만으로 목표가 도달 여부를 판단할 수는 없다.
GK-아론노는 수익률이 3~4%에 도달하면 손절매 가격을 진입가 수준으로 높이는 전략도 제시했다. 그러나 이러한 조정이 손실 위험을 완전히 없애는 것은 아니다. 급격한 가격 변동이나 주문 체결 지연으로 실제 청산 가격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이더리움의 단기 흐름에서는 2425달러 부근의 가격 유지 여부와 2493.80달러 이동평균선 돌파가 주요 관찰 대상이다. 2500달러를 넘어선 이후에도 매수세가 유지되는지에 따라 추가 상승 가능성을 평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반면 2425달러 아래로 다시 밀릴 경우 단기 반등에 대한 기대가 약화될 수 있다. 분석가가 제시한 2350달러는 손절매 기준으로, 현재 가격보다 약 4.32% 낮은 수준이다.
결국 이더리움의 2500달러 도달은 현재 가격에서 필요한 상승 폭이 크지 않다는 점에서 가능한 시나리오다. 다만 이를 지속적인 상승 추세로 연결하려면 가격 돌파 이후의 거래량과 매수세가 뒷받침돼야 한다.
[본 기사는 투자 참고를 위한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수 또는 매도를 권유하지 않는다. 시장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투자 판단과 그에 따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AI가 일부 조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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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