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원, 괴산에서 보여준 소박한 매력…‘찬또야 어디가?’ 소탈함 뿜뿜

2026-10-22     정종훈 기자
이찬원

[CBC뉴스] 가수 이찬원이 여행 콘텐츠 ‘찬또야 어디가? 괴산편’을 통해 무대와는 다른 친근한 모습을 선보이며 팬들에게 즐거움을 안겼다. 민물고기 아쿠아리움 체험과 지역 음식에 대한 관심, 여행을 즐기는 자연스러운 모습이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은 가운데 마지막 회를 맞은 팬들은 아쉬움과 함께 다음 여행을 기다리는 마음을 전했다.

이 같은 팬들의 관심은 온라인 인기 투표에서도 이어지고 있다. 이찬원은 22일 오후 현재 10월 네티즌 어워즈 방송대상 부문에서 3위에 올라 있다. 음악 활동뿐 아니라 다양한 방송 콘텐츠를 통해 시청자들과 접점을 넓혀온 그의 행보가 팬들의 꾸준한 관심 속에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또린이의 체험학습 [찬또야 어디가? 괴산편] EP.04’는 괴산편의 마지막 이야기로 공개됐다. 해당 영상은 조회수 20만 회를 기록했으며 댓글도 769개가 달렸다. 시청자들은 영상 속 장면에 대한 감상뿐 아니라 시리즈가 끝나는 데 대한 아쉬움과 이찬원을 향한 응원을 남겼다.

특히 민물고기 아쿠아리움 체험이 팬들의 관심을 끌었다. 한 시청자는 “아쿠아리움에서 먹이주는거 귀엽”이라며 이찬원의 행동에 웃음을 보냈다. 또 다른 시청자는 “또린이 선생님의 체험학습 잘 봤어요 너무 유익한 시간이었어요 민물고기 아쿠아리움 최고였어요”라며 체험 콘텐츠에 만족감을 나타냈다.

여행지에서 만나는 음식도 화제가 됐다. 한 팬은 “매운탕 넘 맛있게 먹는 찬또 나도 넘 먹고싶어지네”라고 댓글을 남겼고, 다른 팬은 쏘가리 매운탕을 언급하며 음식에 대한 관심을 드러냈다. 지역의 볼거리와 먹거리를 함께 소개하는 여행 콘텐츠의 특징이 시청자 반응에도 나타난 셈이다.

괴산이라는 여행지 자체에 관심을 보이는 댓글도 있었다. 한 시청자는 아쿠아리움을 좋아하는 딸과 함께 괴산을 방문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이찬원의 여행을 지켜보는 경험이 새로운 방문 장소를 발견하는 계기로 이어진 것이다.

그러나 댓글에서 가장 두드러진 정서는 마지막 회에 대한 아쉬움이었다.

“마지막편이라서 아쉽네용”, “오늘이 마지막이라니요 아쉬워요”, “마지막은 항상 아쉽당 또 다시 돌아와줘요” 등 시리즈의 종료를 아쉬워하는 반응이 이어졌다.

한 팬은 “찬어가 덕분에 많이 웃고, 함께 힐링했어요”라며 콘텐츠를 시청한 소감을 전했다. 또 다른 팬은 “울가수 덕분에 매주 행복했는데 오늘이 마지막이라니”라고 적으며 정기적으로 공개되던 영상을 기다려온 마음을 드러냈다.

이러한 반응은 ‘찬또야 어디가?’가 단순한 여행지 소개를 넘어 팬들에게 반복해서 찾아오는 즐거움으로 받아들여졌음을 보여준다. 새로운 장소에서 이찬원이 무엇을 보고 어떤 반응을 보일지 기다리는 과정 자체가 팬들에게는 콘텐츠를 즐기는 중요한 이유였던 것이다.

이찬원의 인간적인 면모를 언급한 댓글도 눈에 띄었다. 한 시청자는 그를 두고 흥이 많고 주변 사람들을 챙기는 정 많은 사람이라고 표현했다. 특히 ‘진도아리랑’을 들으며 어머니가 생각나 눈물이 났다는 감상을 남겨 음악과 여행이 함께 불러온 개인적인 정서를 전했다.

건강을 당부하는 목소리도 이어졌다. 한 팬은 날씨 변화에 따른 감기를 조심하고 목소리를 잘 관리해 달라고 전했다. 화면 속 모습을 즐기는 데 그치지 않고 가수의 건강과 활동을 걱정하는 팬들의 마음이 담긴 반응이다.

‘찬또야 어디가?’ 괴산편이 남긴 또 하나의 특징은 이찬원을 향한 팬들의 관심이 무대 밖 일상으로 확장됐다는 점이다. 노래를 부르는 순간뿐 아니라 여행지를 둘러보고 음식을 맛보며 새로운 것을 체험하는 모습에도 팬들은 웃음과 공감을 보냈다.

무대에서는 노래로 관객과 만나고 여행 콘텐츠에서는 친근한 모습으로 시청자에게 다가가는 이찬원의 서로 다른 매력이 팬들의 댓글을 통해 확인됐다.

이러한 다채로운 방송 활동은 10월 네티즌 어워즈 방송대상에서 이찬원이 보여주고 있는 존재감과도 맞닿아 있다. 현재 3위에 자리한 가운데, 팬들이 콘텐츠마다 보여주는 애정과 관심이 향후 순위 흐름에서도 어떤 모습으로 나타날지 주목된다. 특히 여행 시리즈의 마지막을 아쉬워하는 반응은 이찬원의 다음 방송 활동을 향한 기대가 여전히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마지막 회를 향한 반응은 자연스럽게 다음 시리즈에 대한 기대로 이어졌다. 한 팬은 “찬또 다음엔 또 어디로 갈까를 기다릴게요”라며 새로운 여행을 희망했다. 또 다른 팬도 다시 돌아와 달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괴산편은 네 번째 에피소드를 끝으로 마무리됐지만 팬들이 남긴 댓글에는 여행의 즐거움과 이별의 아쉬움이 함께 남았다. 이찬원이 어디를 방문했는가 못지않게 그곳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줬는지가 시청자들에게 중요한 기억으로 자리한 것이다.

‘찬또야 어디가?’ 괴산편의 마지막을 장식한 것은 여행의 종료를 아쉬워하면서도 다음 만남을 기다리는 팬들의 목소리였다. 여행은 끝났지만 이찬원의 새로운 이야기를 보고 싶다는 기대는 댓글 속에서 계속되고 있다. 10월 네티즌 어워즈 방송대상 3위에 올라 있는 이찬원이 남은 기간 팬들의 관심 속에서 어떤 흐름을 이어갈지도 관심사다.

[본 기사는 공개된 영상 정보와 시청자 댓글을 바탕으로 작성했으며, 댓글은 개별 시청자의 감상과 의견이다. AI가 일부 조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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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정종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