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운도·성리, ‘알랑가 모르겠어’로 맺어진 선후배 인연…팬들 “국민가요 탄생 기대”

2026-10-22     정종훈 기자
성리.

[CBC뉴스] 트로트 가수 설운도와 성리의 음악적 만남이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설운도가 성리에게 곡을 선물한 데 이어 응원 영상까지 전하면서 선후배 사이의 따뜻한 교류가 주목받았다. 팬들은 신곡 ‘알랑가 모르겠어’의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흥겨운 분위기에 호응하며 성리의 새로운 도약을 기대했다.

성리의 공식 유튜브 채널 ‘성리 - SEONGRI’에 공개된 ‘설운도 선배님 응원 영상’은 조회수 9천400회와 좋아요 1천100개를 기록했다. 댓글도 201개가 달리며 설운도에 대한 감사와 성리를 향한 응원이 이어졌다.

영상 소개에는 “가요계 대선배 설운도 님의 응원 영상입니다”라는 설명과 함께 좋은 곡을 작업해 준 설운도에게 감사하는 메시지가 담겼다. 성리에게 곡을 제공한 선배 가수가 응원 영상으로도 힘을 보탰다는 점에서 팬들의 반응이 집중됐다.

특히 댓글에서는 설운도의 작사·작곡에 대한 감사가 두드러졌다. 한 팬은 “설운도 선생님 좋은곡 주셔서 넘넘 감사드립니다. 꼭 대박나길 응원합니다”라고 전했고, 다른 팬은 “좋은 곡에 응원 영상까지, 성리를 아껴주시는 마음이 느껴져서 너무 감동이에요”라며 선후배의 교류에 의미를 부여했다.

‘알랑가 모르겠어’에 대한 평가도 이어졌다. 한 시청자는 노래가 중독성 있고 신나며 귀에 잘 들어온다고 표현했다. 또 다른 팬은 “귀에도 쏘옥~ 부르기에도 쏘옥~ 정말 감기네요”라며 쉽게 기억되는 멜로디에 만족감을 나타냈다.

이 같은 반응은 트로트 음악에서 친숙한 가사와 따라 부르기 쉬운 선율이 갖는 매력을 보여준다. 팬들이 언급한 중독성은 단순히 반복해서 듣고 싶다는 감상을 넘어 노래가 대중에게 널리 알려지기를 바라는 기대와도 연결됐다.

일부 팬들은 ‘알랑가 모르겠어’를 댄스트로트로 평가하며 흥겨운 분위기를 강조했다. 한 팬은 설운도와 성리의 만남을 특별한 조합이라고 표현했고, 다른 팬은 한 번 들으면 계속 생각나는 노래라며 강한 인상을 받았다고 전했다.

노래의 흥행을 바라는 목소리도 많았다. 한 시청자는 “모든국민 기억에 영원히 남는 국민가요 되기를”이라고 응원했고, 다른 팬은 성리를 대표하는 히트곡으로 자리 잡기를 희망했다. 전국 행사장에서 널리 들리는 노래가 되기를 바란다는 댓글도 눈에 띄었다.

이처럼 성리의 새로운 음악적 행보를 향한 관심은 네티즌 어워즈에서도 이어지고 있다. 22일 오후 현재 성리는 10월 네티즌 어워즈 네오스타상 부문 8위에 올라 있으며, 글로브 네티즌 어워즈 네오스타상 부문에서는 2위를 기록하고 있다. 국내외 팬들의 관심을 엿볼 수 있는 대목으로, 신곡을 통해 새로운 매력을 선보이고 있는 성리가 향후 순위 경쟁에서 어떤 흐름을 보여줄지도 관심사다.

특히 글로브 네티즌 어워즈에서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는 점은 성리를 향한 팬들의 애정이 또 다른 무대에서도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음악 활동을 통해 쌓아온 팬들과의 유대감이 앞으로 어떤 응원으로 이어질지에도 시선이 모인다.

팬들의 기대가 실제 흥행 성과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지만, 신곡을 향한 응원의 방향은 분명했다. 성리가 ‘알랑가 모르겠어’를 통해 더 많은 대중과 만나고 자신의 이름을 알리기를 바라는 마음이었다.

설운도를 향한 감사에는 단순히 좋은 곡을 제공한 데 대한 고마움 이상의 감정도 담겼다. 한 팬은 “대선배님의 애정 가득 담긴 응원이 성리가수가 가는길에 큰 힘이되리라 믿습니다”라고 적었다. 또 다른 팬은 설운도가 앞으로도 성리의 활동을 지켜봐 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러한 댓글은 팬들이 선배 가수의 음악적 지원을 후배의 성장에 중요한 응원으로 받아들이고 있음을 보여준다. 오랜 활동 경력을 가진 설운도가 곡을 제공하고 직접 응원의 뜻까지 전했다는 사실은 성리를 응원하는 팬들에게 특별한 의미로 다가갔다.

성리를 향한 애정도 곳곳에서 확인됐다. 한 팬은 성리가 방송에서 더 자주 모습을 보여주기를 바랐고, 다른 팬은 앞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기를 기대했다. 성리의 어머니를 언급하며 좋은 성과를 거두기를 바란다는 응원도 있었다.

음원 청취를 통해 힘을 보태겠다는 팬도 등장했다. 한 시청자는 설운도가 작사·작곡한 ‘알랑가 모르겠어’를 열심히 스트리밍하겠다고 밝혔다. 노래에 대한 호감이 실제 청취와 응원 의사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반응이다.

이번 영상에서 눈여겨볼 부분은 팬들의 응원이 성리 한 사람에게만 집중되지 않았다는 점이다. 댓글에는 설운도의 건강을 기원하고 앞으로도 좋은 음악을 만들어 달라는 메시지가 함께 담겼다. 선배 가수에게는 감사와 존경을, 후배 가수에게는 성공을 바라는 기대를 보내는 모습이었다.

설운도와 성리의 만남은 곡을 주고받는 음악적 협업이 팬들에게 어떻게 받아들여지는지를 보여주는 사례이기도 하다. 노래 자체에 대한 평가와 함께 그 노래를 만든 사람, 부르는 사람, 두 사람의 관계까지 팬들의 관심이 이어졌다.

‘알랑가 모르겠어’가 앞으로 어떤 성과를 거둘지는 지켜봐야 한다. 다만 설운도의 곡 선물과 응원 영상이 성리의 팬들에게 큰 격려로 받아들여졌다는 사실은 댓글에서 확인된다.

좋은 노래를 선물한 선배와 그 노래로 새로운 무대를 준비하는 후배, 그리고 두 사람을 함께 응원하는 팬들까지. ‘알랑가 모르겠어’를 둘러싼 관심에는 음악을 매개로 이어진 세대 간 교류와 따뜻한 응원이 자리하고 있다. 10월 네티즌 어워즈에서도 존재감을 이어가고 있는 성리가 팬들의 기대 속에 어떤 새로운 이야기를 써 내려갈지 주목된다.

[본 기사는 공개된 영상 정보와 시청자 댓글을 바탕으로 작성했으며, 댓글에 담긴 음악적 평가와 흥행 기대는 개인의 의견이다. AI가 일부 조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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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정종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