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몬스터, 일본 교세라돔 무대 뒤 눈물의 순간…아사부터 스태프까지 울린 감동
[CBC뉴스] 그룹 베이비몬스터(BABYMONSTER)의 일본 공연 비하인드 영상이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화려한 무대 뒤에서 멤버들이 흘린 눈물과 공연을 함께 준비한 스태프들의 감정이 공개되면서 공연의 감동이 온라인으로 이어졌다. 특히 아사의 눈물과 멤버들의 진심 어린 모습에 한국과 일본을 비롯한 해외 팬들의 응원이 쏟아졌다.
베이비몬스터의 월드투어 비하인드 콘텐츠 ‘BABYMONSTER - WORLD TOUR [춤 (CHOOM)] BEHIND in JAPAN #3’에는 일본 공연을 둘러싼 다양한 순간이 담겼다. 공개된 영상의 댓글에서는 교세라돔 공연에 대한 감상과 멤버들의 감정적인 장면을 언급하는 반응이 두드러졌다.
가장 많은 관심을 받은 멤버 중 한 명은 아사였다. 팬들은 공연 도중 감정이 북받친 아사의 모습에 깊은 공감을 나타냈다. 한 해외 팬은 “아사가 울기 시작했을 때 나도 울었다”며 아사를 비롯한 모든 멤버에게 사랑을 전했다. 또 다른 팬은 아사가 눈물을 보인 장면을 언급하며 힘내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아사의 무대를 바라보는 팬들의 반응에는 그동안의 활동을 지켜본 애정도 담겼다. 한 시청자는 교세라돔에서 보여준 아사의 솔로 무대와 눈물을 특별한 순간으로 꼽으며 앞으로 더욱 빛나는 아티스트가 되기를 기대했다.
멤버들의 눈물은 팬들에게도 특별한 의미로 받아들여졌다. 한 시청자는 영상 12분 2초 부근을 언급하며 팬들의 응원을 보고 감정이 북받친 멤버들의 모습이 마음을 따뜻하게 했다고 전했다. 무대에서 관객을 향해 에너지를 전달하는 가수들이 오히려 관객의 응원에 감동하는 장면이 인상 깊었다는 반응이다.
루카의 모습도 화제가 됐다. 한 팬은 영상 12분 27초 부근을 언급하면서 눈물을 흘리는 상황에서도 목소리가 안정적으로 유지되는 점에 놀라움을 나타냈다. 감정적인 순간에도 무대를 이어가는 모습을 높이 평가한 것이다.
공연을 준비한 스태프들에 대한 관심도 이어졌다. 영상 24분 30초 부근을 언급한 한 해외 팬은 스태프들까지 눈물을 참지 못한 장면을 가장 인상적인 순간으로 꼽았다. 이 팬은 데뷔 전부터 함께해 온 스태프들이 멤버들의 성장을 지켜봤다는 점에 의미를 부여하면서 로라와 파리타가 스태프들을 위로하는 모습에도 주목했다.
이러한 반응은 공연의 감동이 무대 위 멤버들에게만 국한되지 않았음을 보여준다. 팬들은 무대 뒤에서 함께 일하는 사람들의 감정에도 관심을 보였고, 공연을 완성하기까지 이어진 관계와 시간을 떠올렸다.
교세라돔 공연을 직접 관람한 일본 팬들의 소감도 눈길을 끌었다. 한 시청자는 일본어로 공연을 직접 보러 갔다며 정말 감동했다고 밝혔다. 또 다른 팬은 지금까지 관람한 공연 가운데 가장 감동적인 라이브였다며 베이비몬스터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틀간 공연을 관람한 팬은 잊을 수 없는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회상했다. 공연 둘째 날을 찾았다는 다른 시청자도 시작부터 끝까지 울고 소리치며 즐겼다면서 앞으로 참석할 수 있는 공연은 모두 가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교세라돔이라는 공연 장소에 대한 팬들의 자부심도 나타났다. 한 해외 팬은 데뷔 전 평가 프로그램 시절부터 베이비몬스터를 지켜봤다며 교세라돔 무대에 오른 멤버들이 자랑스럽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 코첼라 무대에서도 볼 수 있기를 희망했다.
이처럼 베이비몬스터를 향한 글로벌 팬들의 관심은 네티즌 어워즈에서도 눈길을 끈다. 22일 오후 현재 베이비몬스터는 10월 네티즌 어워즈 최고그룹상 부문 15위에 올라 있으며, 글로브 네티즌 어워즈 최고그룹상 부문에서는 7위를 기록하고 있다. 특히 글로브 네티즌 어워즈에서 10위권 안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는 점은 해외 팬들과의 접점이 넓어지고 있는 베이비몬스터의 행보와 맞물려 관심을 모은다.
일본 공연을 통해 보여준 무대 장악력과 멤버들의 진솔한 모습이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 가운데, 국내외 팬들의 애정이 향후 네티즌 어워즈 순위 경쟁에서 어떤 흐름으로 이어질지도 지켜볼 대목이다. 무대 위에서 쌓아온 감동이 팬들과의 유대감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베이비몬스터의 남은 10월 행보에도 시선이 향한다.
무대에서 관객의 호응을 이끌어내는 아현의 능력을 칭찬하는 댓글도 있었다. 한 팬은 영상 22분 3초 부근을 언급하며 아현이 관객의 열기를 끌어올리는 데 뛰어나다고 평가했다. 공연을 감정적으로 이끄는 순간뿐 아니라 관객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장면도 팬들의 기억에 남은 것이다.
영상 속 아사가 언급한 ‘Copper’에 대한 반응도 이어졌다. 일부 해외 팬들은 영상 4분 33초 부근을 언급하면서 해당 장면을 재미있게 받아들였다. 감동적인 장면이 중심을 이룬 댓글 사이에서 멤버들의 대화에 대한 유쾌한 반응도 함께 나타났다.
한국 팬들의 응원 역시 이어졌다. “고생했어 베몬이들”, “꿈의 무대에서 열심히 공연한 베몬, 힘차게 응원하는 몬스티즈 모두 감동적이네요” 등의 댓글에는 공연을 마친 멤버들을 향한 격려가 담겼다.
해외 팬들은 자신들이 어느 나라에서 베이비몬스터를 응원하고 있는지 묻거나 국제 팬들의 참여를 독려했다. 일본어와 영어, 한국어로 작성된 댓글이 함께 등장하면서 베이비몬스터를 향한 관심이 여러 언어권에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줬다.
일부 팬들은 2026 MAMA와 향후 활동에 대한 기대도 나타냈다. 또 다른 팬은 새로운 음악을 기다리고 있다며 다음 공연에서 다시 만나기를 희망했다. 다만 이러한 반응은 팬들의 기대와 바람으로, 구체적인 출연이나 향후 공연 일정이 확정됐다는 의미는 아니다.
이번 비하인드 영상에서 팬들이 주목한 것은 공연 규모나 화려한 연출만이 아니었다. 무대 위에서 눈물을 흘리는 멤버들, 그 모습을 바라보며 함께 감정이 북받친 스태프들, 공연장에서 울고 웃었던 관객들의 기억이 하나의 이야기로 이어졌다.
공연의 성과를 숫자로 설명하는 것과 달리 비하인드 영상은 멤버들이 그 순간을 어떻게 받아들였는지 보여주는 역할을 했다. 팬들이 특정 장면의 재생 시간을 직접 언급하며 감상을 공유한 것도 그만큼 개별 순간들이 깊은 인상을 남겼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베이비몬스터의 일본 공연 비하인드는 무대가 끝난 뒤에도 감동이 이어질 수 있음을 보여줬다. 아사의 눈물에 함께 울었다는 팬부터 스태프들의 모습을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으로 꼽은 시청자까지, 댓글에는 서로 다른 사람들이 경험한 하나의 공연이 담겨 있었다.
무대 위의 베이비몬스터와 객석의 몬스티즈, 그리고 공연을 함께 만든 스태프들이 공유한 감정은 영상 공개 이후에도 팬들의 이야기 속에서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교감이 네티즌 어워즈에서도 새로운 흐름을 만들어낼지, 베이비몬스터를 향한 국내외 팬들의 관심은 10월 후반부에도 계속되고 있다.
[본 기사는 공개된 영상 제목과 시청자 댓글을 바탕으로 작성했으며, 영상 속 장면에 대한 설명과 공연 감상은 댓글 작성자들의 진술 및 개인적 평가를 포함한다. AI가 일부 조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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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