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폰교체패스’, 아시안 이노베이션 엑설런스 어워즈 수상…아이폰18 보장 확대
LG유플러스가 단말 케어 상품인 '폰교체패스'로 '아시안 이노베이션 엑설런스 어워즈 2026'에서 통신 부문 고객경험 혁신상을 받았다. 이 상품은 스마트폰 파손이나 고장 시 고객의 수리 비용 부담과 절차를 간소화하고, 일정 조건을 만족할 경우 단말 교체 혜택을 제공한다.
'폰교체패스'는 기존 '맘대로폰교체' 서비스에서 확장된 형태로, 애플케어 서비스와 삼성케어 서비스 등 제조사 지원 프로그램과 병행해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LG유플러스는 제조사, 보험사, 글로벌 인슈어테크 기업 볼트테크와 실시간 시스템을 연동해 단말 보호부터 보험, 제조사 케어, 서비스 이행까지 통합했다. 이를 통해 고객은 사고 접수, 수리비 선납, 증빙서류 제출, 보험금 환급 등 복잡한 절차를 간단히 처리할 수 있다.
특히 아이폰18 고객은 수리 보장 횟수 및 한도 제한 없이 정해진 자기부담금만 내고 수리 서비스를 받는다. 전·후면 액정 파손 시 자기부담금은 각 4만 원이며, 기타 수리와 iPhone Duo 내부 액정 파손 수리는 12만 원이다. 애플 공식 애플케어 서비스 기반의 수리와 글로벌 수리, 일정 조건을 충족한 경우 배터리 무상 교체 서비스도 함께 제공된다.
한편, 'Asian Innovation Excellence Awards'는 혁신과 운영 개선을 통해 성과를 낸 기업을 선정하는 시상식으로, 여러 산업 분야에서 발전을 이끈 사례를 조명한다.
임혜경 LG유플러스 요금상품담당은 "폰교체패스는 단말 파손이나 고장 이후 고객이 겪는 비용 부담과 복잡한 처리 절차를 줄이는 데 초점을 맞춘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이 스마트폰을 이용하는 과정에서 겪는 불편을 살피고 단말 케어 서비스를 지속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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