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한대학교 충남앵커사업단 SRL레저관광센터·서천군, 해양레저 전문인력 양성 추진
지역주민·대학생 대상 동력수상레저기구 조종면허 교육 운영…해양레저 전문역량 강화 관광사업체 CS 교육·지역산업체 협력 통해 서천형 해양레저관광 기반 조성
세한대학교(총장 최미순)는 서천군과 협력해 오는 10월 26일부터 30일까지 5일간 ‘SRL 해양레저 전문인력 양성 자격취득 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교육부가 추진하는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 사업의 일환으로, 세한대학교 충남앵커사업단 SRL레저관광센터와 서천군이 지역 해양레저관광 분야의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마련했다.
교육은 충남앵커사업 4-5A ‘기초지자체-대학 협약기반 자율형 지역현안 해결’ 단위과제의 세부 프로그램으로 추진된다. 서천군의 해양레저관광 산업 수요에 대응하고 지역주민과 대학생의 실무역량을 강화하는 것이 목적이다.
교육 대상은 서천군민과 세한대학교 재학생이며, 충남 태안군에 위치한 한서대학교 해양스포츠교육원에서 동력수상레저기구 일반조종면허 제2급 면제교육과정으로 진행된다.
교육과정은 수상안전과 관련 법령, 선박 및 기관에 대한 이해, 조종기술 등 이론과 실습으로 구성된다. 교육생들이 해양레저 활동에 필요한 전문지식과 안전관리 능력을 습득하고, 향후 해양레저 체험·교육·관광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역량을 갖추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세한대학교 충남앵커사업단은 교육생 모집과 선발, 교육 운영 및 성과관리를 담당하며, 한서대학교는 전문강사진과 교육시설을 지원한다. 양 기관은 교육 인프라를 연계해 지역 내 해양레저 전문인력 양성 기반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세한대학교 충남앵커사업단 SRL레저관광센터는 서천군과 협력해 지역 관광사업체를 대상으로 관광수용태세 개선을 위한 고객서비스(CS) 컨설팅 교육도 추진한다.
교육 대상은 춘장대해수욕장 일대와 서천군 내 관광·숙박·외식업체 등이며, 관광객 응대와 고객경험 관리, 불만 대응, 서비스 개선방안 등을 중심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아울러 지역 해양레저관광 산업체 및 관광사업체 관계자들과 네트워킹을 진행해 현장의 운영상 어려움과 인력 수요를 파악하고, 주민협의체와의 소통을 통해 지역별 관광 활성화 과제를 발굴할 방침이다.
수렴된 의견은 향후 교육과정과 지역 연계 프로그램에 반영해 대학과 지자체, 지역산업체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데 활용할 계획이다.
세한대학교 충남앵커사업단은 이번 전문인력 양성 교육을 시작으로 관광서비스 교육과 지역산업체 협력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서천군의 해양레저관광 산업 활성화를 위한 지역 맞춤형 사업을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