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두, 3350원 하락한 4만5700원…기업용 SSD 가격 상승 전망에도 약세

2026-10-23     심우일 기자
파두

[CBC뉴스] 반도체 기업 파두가 23일 오전 장중 6% 넘게 하락하며 4만5000원대로 내려왔다. 기업용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eSSD) 시장의 가격 상승 전망이 제기된 가운데 주가는 약세를 나타냈다.

파두는 이날 전 거래일보다 3350원 하락한 4만5700원에 거래됐다. 전 거래일 종가 4만9050원과 비교하면 6.83% 하락한 수준이다.

메모리 시장에서는 올해 4분기부터 2027년까지 기업용 SSD가 주요 메모리 응용 분야 가운데 시장 기대치를 가장 크게 웃도는 가격 상승을 나타낼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

eSSD는 기업용 서버와 데이터센터 등에 사용되는 저장장치다. 파두는 데이터센터용 SSD 컨트롤러를 주요 사업 분야로 두고 있어 기업용 SSD 시장의 변화와 관련된 기업으로 분류된다.

다만 eSSD 가격 상승 전망이 파두의 실적 개선으로 곧바로 이어진다고 단정하기는 어렵다. 저장장치 가격과 컨트롤러 공급가격은 구분되며, 실제 실적은 고객사 주문과 제품 공급 규모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파두의 주가가 4만5000원대로 내려온 가운데 기업용 SSD 시장의 가격 전망과 실제 사업 성과 사이의 연관성이 향후 관전 요소로 남아 있다.

[본 기사는 투자 참고를 위한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수 또는 매도를 권유하지 않는다. 시장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투자 판단과 그에 따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AI가 일부 조력했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전 세계 팬덤의 결집, cbcglobe.com ▶
★ 돈돈돈, 남몰래 혼자 보는 – 돈 되는 뉴스 ▶

▮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