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삼일기업공사, 616억원 규모 창동염광교회 신축공사 계약…지난해 매출액의 72.34%

2026-10-23     권오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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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 삼일기업공사가 약 616억원 규모의 창동염광교회 새예배당 신축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공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계약금액은 616억1818만1818원으로, 2025년 재무제표 기준 최근 매출액 851억7710만9801원의 72.34%에 해당한다. 계약금액은 부가가치세 별도 기준이다.

계약 상대방은 대한예수교장로회 창동염광교회이며, 공사 지역은 서울특별시 도봉구 창동이다. 계약기간은 2026년 10월 22일부터 2029년 5월 10일까지다. 계약 체결일은 2026년 10월 22일이다.

주요 계약조건에 따르면 선급금은 계약금액의 5%로, 선급금이행보증보험증권 제출 후 지급된다. 기성금은 선급금 정산분을 공제한 뒤 매 2개월마다 지급하는 조건이다.

준공금은 계약금액의 5%로, 시운전 및 인수인계 완료 후 3개월 이내 지급된다. 판매·공급방식은 자체생산과 외주생산 모두 해당하는 것으로 기재됐다.

한편 삼일기업공사는 계약 상대방이 종교단체인 점을 고려해 상대방의 최근 매출액은 공시에 기재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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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