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프로비엠, 8861억원 규모 유상증자 납입 완료…11월 5일 신주 상장 예정
2026-10-23 권오성 기자
[CBC뉴스] 에코프로비엠이 8861억3860만5000원 규모의 주주배정 유상증자 납입을 완료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에코프로비엠은 이날 증권 발행결과 공시를 통해 지난 6월 30일 이사회에서 결의한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의 유상증자에 대해 100% 납입이 완료됐다고 밝혔다.
이번 유상증자로 발행된 주식은 기명식 보통주 990만990주다. 실제 발행주식수는 당초 발행예정주식수와 동일하며, 실제 발행금액 역시 예정금액인 8861억3860만5000원과 같다.
유상증자 납입일은 2026년 10월 23일이다. 회사는 이번에 발행된 신주를 상장할 예정이며, 신주권 상장 예정일은 오는 11월 5일이다.
앞서 에코프로비엠은 10월 13일 증권신고서와 투자설명서, 유상증자 결정 관련 공시를 제출했으며, 10월 19일에는 유상증자 청약 결과를 공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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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