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뉴욕증시 3대 지수 동반 하락…다우 652포인트 급락, 중동 긴장에 국제유가 급등

2026-10-24     심우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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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 미국 뉴욕증시의 3대 주요 지수가 일제히 하락 마감했다. 중동 지역의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면서 국제유가가 급등한 것이 증시 전반에 부담으로 작용했다.

이날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652.82포인트(1.23%) 하락한 5만2215.16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도 전장 대비 39.75포인트(0.52%) 떨어진 7623.68에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53.52포인트(0.21%) 내린 2만5955.34로 장을 마쳤다.

3대 지수가 모두 하락한 가운데 다우지수의 낙폭이 상대적으로 컸다. 다우지수는 1% 넘게 떨어졌으며 S&P500지수와 나스닥지수는 각각 0.5%, 0.2%대 하락률을 기록했다.

이날 주식시장 약세의 주요 배경으로는 중동의 군사적 긴장 고조에 따른 국제유가 급등이 지목됐다. 국제유가의 가파른 상승이 투자심리에 부담을 주면서 뉴욕증시 주요 지수가 동반 약세를 나타냈다.

다만 지수별 하락 폭에는 차이가 있었다. 다우지수가 652포인트 넘게 밀린 반면 나스닥지수의 하락률은 0.21%에 그쳤다. 뉴욕증시의 전반적인 약세 속에서도 주요 지수 사이에 낙폭 차이가 나타난 것이다.

[본 기사는 투자 참고를 위한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수 또는 매도를 권유하지 않는다. 시장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투자 판단과 그에 따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AI가 일부 조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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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