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뉴욕증시 기술주 혼조…마이크론·AMD 상승, 엔비디아·테슬라 하락

2026-10-24     심우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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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 미국 뉴욕증시에서 주요 기술주와 반도체 종목들이 엇갈린 흐름을 나타냈다. 마이크론 테크놀로지와 AMD가 상승한 반면 엔비디아와 애플, 테슬라, 메타는 하락했다. 블룸 에너지는 11% 넘게 급락하며 주요 거래대금 상위 종목 가운데 두드러진 약세를 보였다.

23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마이크론 테크놀로지는 전 거래일보다 2.46% 상승한 877.5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거래량은 2109만5149주, 거래대금은 185억7300만달러를 기록했다. 시가총액은 9928억8000만달러로 집계됐다.

마이크론은 주요 거래대금 상위 종목 가운데 가장 많은 거래대금을 기록했다. 반도체 업종 전반의 주가 흐름이 엇갈린 가운데 마이크론은 상승세를 유지했다.

반면 엔비디아는 전장보다 0.59% 하락한 210.96달러에 마감했다. 거래량은 7961만2857주, 거래대금은 168억6900만달러였다. 시가총액은 5조841억3600만달러를 기록했다.

AMD도 상승 대열에 합류했다. AMD는 전 거래일 대비 1.74% 오른 516.79달러에 장을 마쳤다. 거래량은 1507만8642주, 거래대금은 77억9600만달러였으며 시가총액은 8436억4700만달러로 나타났다.

반도체 관련 종목 가운데 샌디스크는 하락했다. 샌디스크는 전 거래일보다 1.82% 떨어진 1238.03달러에 마감했다. 거래량은 783만365주, 거래대금은 99억1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시가총액은 1789억2900만달러였다.

대형 기술주 가운데 애플은 0.14% 내린 347.73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거래량은 3937만9337주, 거래대금은 136억9700만달러였으며 시가총액은 5조747억6100만달러로 집계됐다.

테슬라도 약세를 나타냈다. 테슬라는 전 거래일 대비 0.63% 하락한 372.22달러에 마감했다. 거래량은 3453만5564주, 거래대금은 128억5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시가총액은 1조4712억9600만달러였다.

메타는 0.96% 떨어진 642.62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거래량은 1466만4170주, 거래대금은 94억3400만달러였으며 시가총액은 1조6426억9200만달러로 나타났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주요 대형 기술주 가운데 상승세를 보였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전장보다 0.66% 오른 524.51달러에 마감했다. 거래량은 1332만2179주, 거래대금은 69억7100만달러였으며 시가총액은 3조8952억3500만달러를 기록했다.

스페이스X는 전 거래일보다 1.89% 상승한 147.49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거래량은 1억953만2223주로 집계됐으며 거래대금은 162억2200만달러를 기록했다. 시가총액은 2조30억7100만달러였다.

이날 가장 큰 하락률을 기록한 종목은 블룸 에너지였다. 블룸 에너지는 전 거래일 대비 11.24% 급락한 193.30달러에 마감했다. 거래량은 3573만500주, 거래대금은 69억5100만달러였으며 시가총액은 571억5000만달러로 집계됐다.

주요 거래대금 상위 10개 종목 가운데 상승 종목은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스페이스X, AMD, 마이크로소프트 등 4개였다. 엔비디아와 애플, 테슬라, 샌디스크, 메타, 블룸 에너지 등 6개 종목은 하락했다.

뉴욕증시 3대 주요 지수가 동반 하락한 가운데 개별 종목의 등락은 차별화됐다. 특히 반도체 업종에서는 마이크론과 AMD가 상승하고 엔비디아가 하락하는 등 동일 업종 내에서도 상반된 주가 흐름이 나타났다.

[본 기사는 투자 참고를 위한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수 또는 매도를 권유하지 않는다. 시장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투자 판단과 그에 따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AI가 일부 조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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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