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O 일정] 다음 주 IPO 시장, 옵토닉스 등 7개사 수요예측·엠비디 청약

옵토닉스 등 7개사 수요예측 돌입… 엠비디 공모주 청약 진행

2026-10-25     하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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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 다음 주 코스닥 시장에서는 총 7개 기업이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수요예측 일정을 소화한다. 이 가운데 일반투자자 청약은 엠비디 한 곳에서만 진행될 예정이다.

기관투자자 수요예측에 참여하는 기업들은 광학 부품 제조사 옵토닉스, 생성형 인공지능(AI) 솔루션을 제공하는 제논, 산업용 정밀 부품 업체 동원파츠, 의약품 주문·관리 플랫폼을 운영하는 바로팜, 반도체·디스플레이 장비 부품사 영광와이케이엠씨, 로봇 자동화 전문기업 에이엘로봇, 그리고 넥스아이 등 7곳이다.

옵토닉스는 21일부터 27일까지 수요예측을 진행하며, 공모가는 1만~1만2천원 범위에서 결정된다. 대표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다. 넥스아이는 같은 증권사를 통해 22일부터 28일까지 수요예측에 나서며, 희망 공모가는 1만500~1만3천원이다.

제논은 26일부터 30일까지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실시한다. 이 회사는 자체 개발한 AI 플랫폼 '제노스(GenOS)'를 바탕으로 기업의 AI 시스템 구축과 업무 자동화 등을 지원한다. 공모가는 9천700~1만2천200원으로 제시됐으며, 삼성증권이 대표주관사다.

바로팜과 동원파츠 역시 22일부터 28일까지 기관 수요예측을 받는다. 바로팜은 약국과 의약품 도매업체를 연결하는 플랫폼을 운영하고, 공모가는 1만6천400~2만200원이다. 동원파츠는 산업용 정밀 부품을 생산하며, 공모가는 2만3천~2만6천500원이다.

영광와이케이엠씨는 27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기관투자자들의 평가를 받는다. 이 기업은 반도체·디스플레이 제조장비에 사용되는 부품의 정밀가공, 표면처리, 세정 등을 주요 사업으로 삼고 있다. 공모가는 9천400~1만1천원이며, 대신증권이 대표주관사다.

로봇 자동화 기업 에이엘로봇은 28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수요예측을 실시한다. 공모가는 1만5천700~1만7천600원으로 책정됐다.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은 엠비디가 유일하다. 3D 세포배양 기반 정밀의료 기술을 보유한 엠비디는 28~29일 청약을 진행하며, 26일에 최종 공모가를 확정한다. 희망 공모가는 9천600~1만1천700원이다. 이 회사는 환자의 암세포를 3차원으로 배양해 항암제 반응과 치료 효과를 예측하는 기술을 갖추고 있다.

한편, 다음 주에는 신규 상장 예정 기업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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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