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퍼리퀴드(HYPE)와 베로나 비교 주장 등장…AI 지능 인프라 성장 가능성에 주목
[CBC뉴스] 하이퍼리퀴드(HYPE)와 베로나(Verona)를 비교하며 인공지능(AI) 기반 경제 인프라의 성장 가능성을 강조하 주장이 나왔다. 탈중앙화거래소(DEX)를 중심으로 한 거래 인프라와 AI의 사고·검증·기억·행동을 지원하는 지능 인프라를 대비시키면서 향후 시장 규모에 대한 관심을 환기한 것이다.
25일 코인마켓캡 커뮤니티에서 활동하는 이케이(Great_Ikay)는 HYPE와 베로나의 사업 방향을 비교하는 게시물을 올렸다. 그는 HYPE를 DEX 구축과 연결하고, 베로나에 대해서는 AI를 위한 지능 계층을 구축하는 프로젝트라고 소개했다.
게시물에서 강조한 부분은 AI의 역할이 단순한 거래 실행에 머무르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이케이는 AI가 생각하고, 검증하고, 기억하고, 행동하는 방향으로 발전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러한 관점은 AI가 경제활동에 참여하는 방식에 대한 기대와 연결된다. 기존 거래 인프라가 자산의 교환과 거래 실행에 초점을 맞춘다면, 게시자가 설명한 AI 지능 인프라는 판단과 검증, 정보의 기억, 행동까지 포괄하는 개념이다.
이케이는 이를 근거로 AI 경제가 현재의 거래 인프라보다 훨씬 큰 규모로 성장할 수 있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다만 이는 게시자의 미래 전망으로, 실제 시장 규모나 성장률이 확인됐다는 의미는 아니다.
특히 그는 베로나의 시가총액이 HYPE 수준에 도달하는 상황을 상상해 보라고 제안했다. HYPE의 시장가치를 비교 대상으로 제시하면서 베로나의 잠재적인 가치 확대 가능성을 강조한 것이다.
그러나 두 프로젝트의 시장가치를 직접 비교하려면 실제 사업 구조와 토큰 유통량, 시가총액 등을 함께 살펴봐야 한다. 게시물에는 베로나의 현재 시가총액이나 HYPE와의 구체적인 가치 차이, 향후 가격 상승률을 산출할 수 있는 수치가 제시되지 않았다.
또한 AI 지능 인프라가 성장할 가능성과 특정 가상자산의 가격이 상승할 가능성은 구분해야 한다. 기술적 활용 범위가 확대되더라도 그것이 곧바로 토큰 수요 증가나 시가총액 확대로 연결된다고 단정할 수는 없다.
이번 게시물은 AI 경제의 성장 가능성을 가상자산 시장의 가치평가와 연결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다만 베로나가 실제로 어느 정도의 시장 규모를 확보할 수 있을지, HYPE와 비교할 만한 경제적 성과를 낼 수 있을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결국 이케이의 주장은 AI가 거래 실행을 넘어 독립적인 판단과 행동의 영역으로 확장할 경우 관련 인프라의 가치도 커질 수 있다는 기대를 담고 있다. 베로나의 미래 시장가치에 대한 언급 역시 이러한 기대를 바탕으로 제시된 가정에 해당한다.
[본 기사는 투자 참고를 위한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수 또는 매도를 권유하지 않는다. 시장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투자 판단과 그에 따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AI가 일부 조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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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