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 영, 아시아 6개 도시 투어 성황리 마무리… 12월 27일 서울서 피날레 개최
[CBC뉴스]
가수 티파니 영이 아시아 6개 도시를 아우르는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치며 글로벌 디바로서의 위상을 입증했다.
티파니 영은 지난 9월 홍콩을 시작으로 자카르타, 싱가포르, 타이베이, 호찌민을 거쳐 지난 25일 방콕 공연까지 아시아 투어 'Edge of Calm Tour'의 해외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어 오는 12월 27일 서울에서 파이널 공연을 개최하고 국내 팬들과 만나 투어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이번 투어는 지난 8월 발매한 첫 솔로 정규 앨범 'Edge of Calm'의 서사를 무대로 확장한 공연이다. 티파니 영은 더블 타이틀곡인 'Edge Of Calm'과 'Lips Together'를 비롯해 직접 작사에 참여한 'Moonlit Rain' 등 앨범 전곡 무대를 라이브로 소화했으며, 소녀시대의 데뷔곡 '다시 만난 세계' 무대까지 선보여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공연을 마친 티파니 영은 현장 관객들에게 "세상이 소란스럽게 느껴질 때마다 여러분은 제게 평온함을 안겨주는 존재였고, 늘 제 마음의 안식처가 되어주었다"라며 진심 어린 소회를 전했다. 이어 "이번 투어가 끝난 후에도 이런 마음을 바탕으로 더 많은 이야기와 새로운 곡들을 들려드릴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콘셉트 기획부터 앨범 제작 전반에 직접 참여해 독보적인 음악 세계를 구축해 온 티파니 영이 오는 12월 서울 파이널 콘서트와 함께 앞으로 어떤 글로벌 행보를 이어갈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진 제공 : 퍼시픽 뮤직 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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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최재혁 기자